"지금은 어쩔 수 없이 신천지가 집중적으로 주목을 받지만 처음 관련 속보가 나올 때는 신천지라는 말은 가능한 나오지 않았다.
황교안, 나경원 등 당의 핵심 인물들이 계속 중국인 입국금지 문제만 거론하는 것도 신천지를 쉴드 치려고 책임과 관심을 그쪽으로 돌리는 것 일수도 있겠다.
미통당 스타일상 이런 문제가 터지고 자신들과 이해관계가 없다면 당장 압수수색, 강력수사등을 촉구할텐데 신천지 관련해서는 유독 한 마디도 없는 것도 매우 이상하다.
하물며 스님들에게 육포를 보낸 것도 스님들을 욕 보이려고 한 의도적인 행동이 아닌가 합리적 의심을 해 본다. 그쪽 스타일로 아님 말고…"
[글출처. 페이스북 Dooil Il Kim 님]
https://youtu.be/eQyyaK6Ls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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