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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자신의 3개월치 급여를 기부했다. 3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작년 4분기 급여인 10만 달러(1억 1800만 원)를 미 보건복지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스테파니 그리샴 백악관 대변인은 본인의 트위터에 10만 달러와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적힌 수표 사진을 올리며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 데 지원할 것”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에 앨릭스 에이자 미 보건복지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기부 소식을 들어 매우 기쁘다”며 “코로나19 퇴치와 수습을 위해 (기부금을) 잘 사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30413361273355&outlink=1&ref=https%3A%2F%2Fsearc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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