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피해 배우자 영주권 신청

LA코리아 SF Boston Washington D.C Chicago Atlanta Canada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뉴욕코리아정보광장

전문가 법률칼럼

공인회계/재무칼럼

미국교육칼럼

영어교육칼럼

라이프칼럼

종교칼럼

회원정보

닉네임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홈 > Life Info > 뉴욕코리아정보광장 > 정치/사회 자유게시판

정치/사회 자유게시판

폭력 피해 배우자 영주권 신청

작성자: 그늘집

조회: 303 등록일: 2024-10-23

폭력 피해 배우자 영주권 신청 많은 경우에는 결혼후 2년짜리 조건부 영주권을 받고 난후 정식 영주권 받기전에 폭행등을 당하면서도 영주권 때문에 헤어지지 못하고 참으면서 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이런한 경우에 정식 영주권을 받으려면 시민권자 배우자가 같이 꼭 신청하면서 사인을 해주어야 하는데, 이민법에서는 이러한 폭력 피해자들에게는, 배우자가 사인 안해주어도 단독으로 정식 영주권을 신청하는 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영주권을 신청해 놓은상태이고 아직 영주권 자체를 받지도 못했는데,  벌써 도저히 더 같이 살기가 힘들정도로 배우자에게서 폭력을 당하고 있는경우입니다. 이민법에는 이와같이 아직 조건부 영주권도 아직  받지 못한 상태에서도, 시민권자 배우자나 영주권자 배우자가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에는, 피해자가 단독으로 영주권을 신청할수 있는 길을 정해 놓았습니다. 이러한 이민법은 처음 1994년에 제정 되었다가 2000년과 2002년에 좀더 보완 하면서 폭력 피해자에게 더 쉽게 영주권을 단독으로 신청할수 있는 길을 터 놓았습니다. 폭 력 피해자가, 배우자의 도움없이 혼자서 단독으로 영주권을 신청할수 있는 조건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만족 되어야 합니다. 우선 현재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의 배우자 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폭력 당한 영주권 신청자가 영주권 받는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어야 하고, 범죄의 기록이 없어야 합니다.  즉 사기, 매춘행위,  알콜중독, 도박중독 등의 기록이 있으면 영주권 못 받습니다. 또한 폭력이 결혼중 미국내에서 발생 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미국 공무원이나  군인으로서, 또는 미국 회사 사원으로서 외국에서 사는 동안에 발생한 폭력은 미국 국내에서 발생 한것으로 간주 합니다. 그러나 위의 여러 조건중 몇가지에는 예외를 인정하여 해당이 안되어도 영주권을 부여 하고 있읍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만일 이미 이혼을 한 경우이라면, 특히 폭력 때문에 이혼했을경우에는 이혼후 2년이내에는 배우자 의 서명 없이 단독으로 신청할수 있습니다. 물론 폭력행위가 결혼중에 발생 했어야만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혼을 하고 나면 이제는 영주권을 신청할 자격이 없는것으로 알고, 아예 포기 하는경우를 많이 보았는데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또 사기로 이중결혼 했을때도 보호 받을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기 결혼 또는 이중 결혼의 예가 참으로 많습니다. 가장 많은 예가,  미국에서 이미 결혼되어 있는사람이, 한국에 가서 아직 결혼 안한 총각이라고 속이고 결혼 하는경우,  또는 아직 혼인중이면서 이혼 했다고 속이고 결혼한 경우 입니다. 이중 결혼이 되면, 즉 이혼 안된 상태에서 또 결혼하면, 이중 결혼이 되고 나중 결혼은 저절로 무효가 되어 영주권을 받을수 없는게 원칙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도,  만일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의 결혼 사실을 모르고 속아서 결혼한경우에는, 즉 신청자 본인이 이중결혼하고 있는줄 모르고 순수하게 생각하고 결혼 했을 경우, 그리고 꼭 실제로 결혼식을 올렸을 경우에는 단독으로 영주권을 신청하게 허락해줍니다. 결혼식 안올리고 그냥 동거 한것으로는 안 됩니다. 그늘집은 케이스를 검토하고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 해 드릴수 있습니다. 다음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 사전 조치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양식 작성부터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 대해 맞춤형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드립니다. 그늘집은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분들과 실무 경험이 풍부하시고 실력있는 법무사들이 함께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늘집은 극히 어렵거나 실패한 케이스이더라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해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이민법에 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그늘집> <a href="http://www.shadedcommunity.com/" target="_blank" style="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6px;">www.shadedcommunity.com</a> <a href="mailto:gunulzip@gmail.com" style="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6px;">gunulzip@gmail.com</a> 미국 (213) 387-4800 카카오톡 iminUSA

트위터

페이스북

댓글 : 0 건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97	[조국의별] 별이 빛나는 밤	KC2	2555	2020-01-25

296	[조국전쟁] 검찰 하극상: 그러는 당신은 검사가 맞나?	KC2	3564	2020-01-24

295	[김태우 TV]를 보시면 진실이 보입니다.현 공직기강비서관 기소! 그걸 감찰하면 그 감찰로 기소되겠네!!(20	윤상원	3793	2020-01-24

294	[김태우TV] 보세요!! BH에 노딱을 붙이다!! (20. 1. 23.)	윤상원	3475	2020-01-24

293	[구독구걸] 구독생방송-구걸?강요?제발!아고ㅠㅠ자존심노^ ^	KC2	2489	2020-01-22

292	[총선은한일전] 민컨설팅대표.박성민이 안철수책사? [부제. 제가 MB아바탑니꽈?]	KC2	2675	2020-01-22

291	[조국전쟁] 검찰 하극상: 그러는 당신은 검사가 맞나?	KC2	2290	2020-01-21

290	[김두일] 검찰개혁과 조국대전 [부제. 최민희 19대 국회의원, 추천의 글]	KC2	2761	2020-01-21

289	한번이라도 읽어주세요!!! 자유민주주의냐 공산사회주의냐.	hongju141	3090	2020-01-18

288	[조국생방] 경축! 검경수사권 + 조국이죄라고? + 예일대와 안두희?	KC2	2777	2020-01-17

287	[조국생방] 경축! 검경수사권 + 조국이죄라고? + 예일대와 안두희?	KC2	2698	2020-01-17

286	[조국사랑] 2020년 멋지게 한번 해봅시다	KC2	2965	2020-01-16

285	[재방송] 0111 광화문 탈환! 촛불문화제	KC2	2606	2020-01-15

284	[재방송] 0111 광화문 탈환! 촛불문화제	KC2	2499	2020-01-15

283	[생방송] 1,422번째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	KC2	3982	2020-01-15

282	[김태우TV] 별 해괴한 일이 다 일어나네!! (20. 1. 14.) [1]	윤상원	5284	2020-01-13

281	[함께봐요] 0113 검경수사권조정법안 투표와 통과를 위한 국회생방송	KC2	3023	2020-01-13

280	[조국사랑] 2020년 멋지게 한번 해봅시다	KC2	2253	2020-01-13

279	[조국사랑] 2020년 멋지게 한번 해봅시다	KC2	2567	2020-01-13

278	[생방송-광화문광장] 광화문 탈환! 촛불문화제	KC2	3523	2020-01-11

277	[조국사랑] 2020년 멋지게 한번 해봅시다	KC2	3683	2020-01-11

276	[생방송] 광화문 탈환! 촛불문화제	KC2	3051	2020-01-11

275	[조국전쟁] 1월 9일, 검찰 인사조치의 의미 [부제. 아프냐?]	KC2	3761	2020-01-10

274	[함께봐요!] 0109 검경 수사권 조정법안 투표와 통과를 위한 국회생방송	KC2	4258	2020-01-09

273	[조국전쟁] 한국언론들이 왜 조국 정국에서 신뢰를 잃었나.	KC2	3810	2020-01-08

272	[함께봐요] 0108 정세균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생방송.	KC2	2309	2020-01-08

271	[함께봐요] 0108 정세균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생방송.	KC2	3277	2020-01-08

270	[김태우 TV] 매우매우 정의로운 정부!!! (20.1. 7.)	윤상원	3664	2020-01-07

269	[함께봐요] 0107 정세균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생방송.	KC2	2959	2020-01-07

268	[조국전쟁] 한국언론들이 왜 조국 정국에서 신뢰를 잃었나.	KC2	3193	2020-01-07

267	[함께봐요] 0107 정세균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생방송.	KC2	3683	2020-01-07

266	[조국전쟁] 자칭 좌파 혹은 진보 지식인들이 (반복적으로) 헛발질을 하는 이유	KC2	2939	2020-01-06

265	[조국전쟁] 공수처법 통과의 의미	KC2	2950	2020-01-03

264	[조국전쟁] 0103 광화문의 적폐들 생방송 [부제. 올해도 얘들 봐야하나...]	KC2	2679	2020-01-03

263	[조국전쟁] 공수처법 통과의 의미	KC2	3061	2020-01-03

262	[사랑해요!] 이대로보낼수없다 2019	KC2	3054	2019-12-31

261	[총선은한일전] 정신들차리세요!	KC2	3968	2019-12-31

260	(다반뉴스) 추미애, 문재인 뒤통수 친다!!! / 신의한수 19.12.30	윤상원	3303	2019-12-30

259	[함께봐요!] 1230 공수처법 투표와 통과를 위한 국회생방송	KC2	2629	2019-12-30

258	[함께봐요!] 1230 공수처법 투표와 통과를 위한 국회생방송	KC2	3708	201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