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코리아    SF    Boston    Washington D.C    Chicago    Atlanta    Canada
NewsLife InfoRealtySell & BuyJobsHealthCultureFood/TourIssueYellowPageShopping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ife Info
뉴욕코리아정보광장
뉴욕코리아뉴스
공지게시판
Help Me I 멘토링QA
법률/이민/비자QA
추천 기업뉴스
이사/귀국준비 QA
생활정보 자유게시판
정치/사회 자유게시판
속풀이/토론광장
만남의 광장
필수유익한미국정보
USA 고발/신문고
전문가 법률칼럼
박재홍 변호사 법률정보
송동호 변호사 법률상담
정대현 변호사의 이민법
최선민 변호사의 이민법
남장근변호사 교통사고법
노창균 변호사의 이민법
강지나 변호사의 가정법
이종건 변호사의 한국법
이화경 변호사의 노동법
공인회계/재무칼럼
김광호 CPA 전문가칼럼
Max Lee공인회계사칼럼
미국교육칼럼
엔젤라김 유학.교육상담
노준건학자금보조모든것
영어교육칼럼
말킴 패턴500문장뽀개기
말킴 응용500문장뽀개기
말킴 영어작문 뽀개기
라이프칼럼
서대진의 크루즈 여행
김동윤의 역학.사주칼럼
알렉스 컴퓨터정복
종교칼럼
기독교
불교
천주교
              

 
 
회원정보
닉네임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을아이디
제목
내용
(0/200바이트)
 
> Life Info > 라이프칼럼 > 김동윤의 역학.사주칼럼
�赿��

김동윤의 역학.사주칼럼
부부(夫婦)의 인연(因緣)
작성자: 재마선생 작성자정보 조회: 4545 등록일: 2011-02-22
 

부부(夫婦)의 인연(因緣)

 

 

 

 

 

 

 명리학의 고전인 적천수(滴天髓)에 이런 구절이 있다. 부처인연숙세래(夫妻因緣宿世來)라, 부부의 인연은 전생에서 왔다. 한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부부로 결합하는 것이 이미 전생에 결정된 숙명이라는 말이다.

 

 실제로 부부의 사주를 놓고 살펴보면 ‘과연 숙명이구나’ 하고 무릎을 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과부가 될 팔자의 여자는 영락없이 단명(短命) 팔자를 가진 남편을 만나고, 사모님 팔자를 타고난 여자는 돈이 많거나 벼슬을 하는 남편을 만나고, 공처가 팔자를 가진 남자는 성질은 고약하지만 생활력이 있는 여자를 만나서 평생 기를 펴지 못하는 등 어쩌면 이렇게도 꿰맞춘듯 살고 있는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

 

 그래서 궁합과 인연은 별개라는 말을 하는가 보다. 싸우고 복닥대면서도 이별수가 없어서 그냥 살고 있는 부부가 있는가하면,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고 그리워하면서도 부부의 인연을 맺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젊은 여자가 아이를 업고 필자를 찾아왔다. 사주를 세워보니 일시(日時)가 상충(相冲)에다 상형(相刑)이라 부부가 불화하고 이별수가 있는 팔자이다. 남편의 사주는 군겁쟁재라고 하는 팔자로서 보통 강한 사람이 아니다. 사주가 온통 화(火)로 이루어진 불바다에 한 점 재물이 일엽편주로 떠있으니 성격은 불같이 급하고 고집은 태강하지만 돈이 생기면 봄눈 녹듯 사라지는 속성속패의 전형이다.

 

 어떤 여자가 들어가도 못 버티고 도망가게 마련인데 아뿔싸 두 사람의 일지(日支)가 사신(巳申)으로 합이 되었으니 뒷다리가 잡혀서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된 것이다. 두 사람이 전광석화같이 만나서 불같은 사랑을 했겠다고 내가 그러니까 바로 맞혔다고 인정한다.

 

 궁합이 나쁘다고 어른들이 반대를 하는 바람에 급기야는 둘이 도망가서 살았다. 애가 생기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남편 성격은 날이 갈수록 더 하고 생활은 점점 어려워지니 가시밭길이 따로 없다. 궁합이 아무리 나빠도 두 사람이 합치는 인연을 피할 수 없었던 것이다.

 

 밤 11시에 손님이 찾아왔다. 비즈니스를 크게 하시는 분이다. 바쁜 일정 탓도 있지만 밤 늦은 시각에 일부러 남의 눈을 피해서 오신 것이다. 딱 두 가지만 묻겠다고 하신다. 본인의 운(運)이 앞으로 몇 년이나 남았는지가 첫 번째고 다음은 어떤 여자하고 인연이 있겠는지 알고 싶다는 말씀이다. 

 

 길운(吉運)은 길어야 5년이라고 말했더니 사업계획을 거기에 맞추겠다고 하시면서 여자 사주를 내놓는다. 두 사람의 사주를 맞추어보니 상생상합(相生相合)하는 궁합으로서 상호보완하는 최상의 궁합이다. 두 사람의 인연을 육효점으로 보았다. 점괘에서도 궁합과 마찬가지로 서로가 합을 이루고 있는데 두 사람사이에 방해꾼이 에베레스트처럼 버티고 있다. “두 분은 결합하기가 어렵습니다. 자식이 반대합니다”

 

 낙심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작년에 서울에 갔을 때 용하다는 선생도 같은 말을 했다고 하신다. 사실은 처녀 총각 때부터 좋아하던 사이였는데, 남자의 집안이 워낙 가난해서 여자 집에서 반대했던 것이다. 남자는 미국에 와서 갖은 고생 끝에 돈을 벌었지만 아내가 몇 해 전에 세상을 떠나서 지금은 혼자 살고 있다.

 

 한편 부잣집으로 시집간 여자는 남편이 일찍 죽는 바람에 물려받은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수절을 하고 있다. 우연히 재회를 한 두 사람은 옛날의 순수했던 감정을 확인하고 결합을 시도했지만 자식들의 반대에 부닥쳤다. 재산이 문제였다. 두 분은 다음 생에 부부의 인연을 맺을 수 있을까 궁금하다.

 

 

 

 

 

 

 

 

 

 

 

 

 

.부산출생

.한양대 경제학과 졸업

.<미주세계일보><워싱턴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에 '김동윤의 역학' 고정칼럼 연재

.도서출판 윤성 대표

.현재 운수 좋은 집 대표

.전화 347-732-9232

.이메일 jaemakim@yahoo.com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댓글 : 0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3 여자라는 이름 재마선생 4336 2011-04-12
32 궁합유감 재마선생 4518 2011-04-08
31 쌓은 대로 받는다. 재마선생 4064 2011-04-04
30 수맥은 피하는 게 상책 재마선생 3938 2011-04-04
29 수 불 언 (壽不言) 재마선생 3764 2011-04-01
28 손 없는 날 재마선생 4115 2011-03-28
27 선생팔자(先生八字) [1] 재마선생 4312 2011-03-24
26 삼불거 (三不去) 재마선생 3888 2011-03-20
25 살풍 (殺風) 재마선생 4267 2011-03-16
24 살(殺)이 무섭다 재마선생 4384 2011-03-11
23 사주유전 (四柱遺傳) 재마선생 4299 2011-03-06
22 맨해튼 나들이 재마선생 3851 2011-03-02
21 매매(賣買)를 이루는 방법 재마선생 4354 2011-02-26
20 사주팔자와 운명 재마선생 4426 2011-02-26
19 사주와 야구 재마선생 3695 2011-02-22
18 사람의 그릇과 운수 재마선생 3980 2011-02-22
부부(夫婦)의 인연(因緣) 재마선생 4546 2011-02-22
16 부 적 (符 籍) 재마선생 4427 2011-02-22
15 복 채 (卜債) 재마선생 4192 2011-02-22
14 버지니아를 다녀와서 재마선생 3770 2011-02-22
1 | 2 | 3 | 4 | 5
회원정보
닉네임 재마선생 (starking)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닉네임 재마선생 (starking)
제목
내용
(0/200바이트)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부부(夫婦)의 인연(因緣)...
글 작성자 재마선생
신고이유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고객지원센터 | 제휴 및 광고문의 | 광고안내   
 

 

Contact Us : 고객문의센터, Tel: 대표 201-674-5611

E-mail: newyorkkorea77@gmail.com, newyorkkorea@naver.com, 빠른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뉴욕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New York Korea, INC. News Media Group in U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