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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윤의 역학.사주칼럼
꿈의 대화
작성자: 재마선생 작성자정보 조회: 4071 등록일: 2011-02-12

 

 

 

재수를 맞이하자

 

 

 

 무의식의 세계인 꿈속에서 나눈 이야기를 잠을 깨고 난 후에도 생생히 기억할 때 우리는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한다. 개꿈이 아닌 것은 분명한데 무슨 뜻인지 감을 못 잡으면 얼마나 가슴이 답답한지 경험해 본 사람들은 모두 안다.

 

 지난 달 서울에서 중학교 동창을 만났는데 필자를 보자마자 진지하게 상담을 신청한다.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대규모 식당을 구상 중인데 어떻게 될지 봐 달라는 것이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무슨 사업이냐고 핀잔을 주었지만 표정이 심상치 않다. 나도 얼른 자세를 고쳐 잡고 점괘를 뽑았더니 웬걸 재물이 동창의 몸에 붙어 있는 게 아닌가. 돈을 벌겠다고 하였더니 그제서야 꿈 이야기를 꺼내면서 해몽을 부탁한다.

 

 며칠 전의 꿈 이야기를 꺼내기 앞서 칠년 전에 꾼 꿈을 먼저 소개하였다. 당시에 사업으로 한참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할아버지가 꿈에 오셨다. 생전에 장손인 동창을 무척 귀여워 하셨던 할아버지는 한 때 금광도 소유하셨던 큰 사업가 이셨다. 꿈속에서 동창의 이름을 부르시며 변소가 급하니 부축해 달라고 하셔서 할아버지 쪽으로 걸음을 옮기려는 순간, 어디서 나타났는지 아랫 동생이 번개같이 할아버지 팔을 잡고는 변소로 모시고 가는 게 아닌가. 간발 차이로 할아버지를 놓치면서 뭔가 석연치 않은 기분으로 꿈을 깼다고 한다. 그 후에 동생은 사업으로 승승장구하여 커다란 빌딩도 구입하는 등 경사가 있었던 반면, 동창은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많은 돈을 잃었다.

 

 그랬던 할아버지가 칠년 만에 다시 꿈에 오셨다. 대뜸 하시는 말씀이, “아무개야, 네가 좋은 술을 갖고 있는 것을 내가 안다. 그 술을 내게 갖다 다오.” 양반 자세로 앉아서 술을 내놓으라고 호통을 치시는 할아버지의 말씀이 무슨 뜻이냐고 필자를 다그치는 동창의 모습이 너무나 한심스럽다.

 

 “이 사람아, 이처럼 쉬운 꿈이 어디 있겠나. 자네가 요즘 사업을 시작하려고 동분서주하는 마당에 할아버지가 앞장을 서겠다고 하니 얼마나 다행인가. 돈 버는 것은 따논 당상일세.” 사실이다. 무슨 일이든 조상이 앞을 서면 일이 쉽게 이루어진다. 안 되는 일이 없다. 엎어졌던 일도 바로 세워진다. 그렇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다. 할아버지와 손자 사이에도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야 한다. 할아버지가 술을 원하시니 한 상 잘 차려서 대접해야 한다. 거기에 풍악을 곁들이면 금상첨화이다.

 

 굿을 하라는 말이냐고 동창이 묻는다. 물론이다. 굿도 그냥 굿이 아니다. 재수굿이다. 재수를 불러들이는 우리 고유의 민속행사를 말한다. 비용이 많이 드냐고 걱정을 하길래 내가 일침을 놓았다. 할아버지가 앞장을 서서 돈 벌어 주겠다고 하시는데 무슨 걱정이냐고. 사업상 교제로 마시는 술값을 생각한다면 아무 것도 아니며, 형편껏 상을 차리면 되지 않냐고.

 

 필자는 굿을 하는 전문가도 아니지만 무턱대고 굿을 권하지도 않는다. 귀한 손님이 오시는데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운이 들어온다는 조짐이 있을 때 재수굿을 해야 효과가 있다.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최첨단 과학시대에 웬 망발이냐고? 모르시는 말씀이다. 큰돈을 만지는 사람치고 굿을 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면 너무 지나친 말일까? <운수 좋은 집. 김동윤의 역학>

.

 

김동윤 역학 전문가

 

.부산출생

.한양대 경제학과 졸업

.<미주세계일보><워싱턴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에 '김동윤의 역학' 고정칼럼 연재

.도서출판 윤성 대표

.현재 운수 좋은 집 대표

.전화 347-732-9232

.이메일 jaemakim@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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