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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윤의 역학.사주칼럼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
작성자: 재마선생 작성자정보 조회: 5542 등록일: 2012-02-19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

 

 

 

 

 

    몇 년 전 일이다. 저녁 무렵 양복을 입은 신사가 사무실로 들어섰다. 어떻게 오셨냐고 물으니까 그냥 사주를 보러 왔다고 한다. 생년월일을 물어 사주를 세워보니 을목(乙木) 일주에 재물을 깔고 있는 부자 팔자이다. 벼슬을 하는 귀격은 아니지만 먹고살기에는 풍족한 팔자라고 말했더니 반응이 시큰둥하다.

 

   삐딱하게 앉은 자세로 대뜸 하는 말이, “서울에서 누구한테 봤더니 대부(大富)팔자라고 하던데요.” “글쎄요. 재물을 깔고 있기는 하지만 큰 부자라고 하기에는...” 내가 말끝을 흐리니까 손님 왈, “이십년 대운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사주야 보는 사람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습니다만, 대부 소리를 들으려면 미국 돈으로 삼천오백만 달러 정도는 갖고 계셔야 하는데요.” “나도 그쯤은 갖고 있는데” 하면서 자세가 더 기울어진다. 건방떠는 모양을 보고 필자의 입에서 고운 말이 나오지 않는다. “재산이 그렇게 많고 이십 년 대운도 들었는데 여기는 뭣 하러 오셨습니까?”

 

    그래도 신사는 자신의 사정을 털어놓지 않는다. 이럴 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손님이 측은하다. 한번 생각해 보라.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면 어떻게 하는가. 의사 선생님께 우리의 몸 상태에 관해서 소상히 말씀 드려서 정확한 진단을 도와야 되지 않을까? 마찬가지이다. 사주를 보든 점을 보러 왔으면 문제점을 내놓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게 도리라는 말이다. 한 눈에 척 보고 전부 알아맞히는 쪽집게를 기대하신다면 할 말은 없지만...

 

    하도 딱해서 점괘를 뽑았더니 웬걸 지신(地神)이 발동해 있지 않은가. 집을 지키는 터줏대감이 화가 잔뜩 났으니 재물을 손해 보든 식구가 다치든 무사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더니 그때서야 어찌하면 되냐고 묻는다. 달래는 방법밖에 무슨 수가 있겠냐고, 한 상 잘 차려서 풍악을 울리고, 잘못했으니 용서하시라고 빌어야지 달리 방법이 없다고 했다. 교회 장로가 되어서 곤란하다는 말을 남기고 손님은 돌아갔다.

 

  다음날 아침 학교 선배한테서 전화가 왔다. 어제 선배네 회사 사장이 상담오지 않았냐고 묻는다. 말을 맞춰보니 저녁에 온 신사가 분명하다. 정말 돈이 많은 사람이냐고 물었더니 사실이라고 한다. 요즘 회사에 문제가 있어서 물으러 간 모양인데 어떻게 보냐고 선배가 묻는다. 점괘대로 지신이 발동했다고 말하니까 그때서야 선배가 털어놓는다.

 

    얼마 전에 대저택을 사서 이사를 했는데 집을 발칵 뒤집어 놓았단다. 연못도 파묻고 새로 화단을 만드는 등 손을 많이 보았다고 한다. 내 점괘가 맞힌 것이다. 제멋대로 땅을 파고 집에 손을 댔으니 동티가 난 것이다 동티란 동토(動土)에서 나온 말로 자연을 건드려서 생긴 재앙을 말한다. 돈 좀 벌었다고 살고 있는 집을 부수고 새집을 짓고는 잘못되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한다.

 

    사장을 설득해서 내가 제안한 방법을 따르겠다고 하였지만 그 후로 소식이 끊겼다. 나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며칠 전 누가 와서 하는 말이 그 사장이 지금 궁지에 몰렸다고 한다. 사방에 사놓은 부동산 때문에 자금이 경색되어 직원들한테도 돈을 빌려 쓰고 있다니 갈 데 까지 간 모양이다.

 

   팔자에 없는 대부가 되었으면 모든 면에 겸손하고 수비경영을 해야 했는데, 자신의 운을 믿고 사업을 확장했으니 그 돈이 온전할 리가 없는 것이다. 옛말에 큰 부자는 하늘에서 비롯되고, 작은 부자는 근면에서 비롯된다는 말이 새삼 생각난다. (大富由天 小富由勤) (문의) 347 732-9232 jaemakim@yahoo.com

 

 

 

 

 

 

 

 

김동윤 역학 전문가

 

부산출생

한양대 경제학과 졸업

<미주세계일보><워싱턴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에 '김동윤의 역학' 고정칼럼 연재

도서출판 윤성 대표

현재 운수 좋은 집 대표

전화 347-732-9232

이메일 jaemakim@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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