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가 의욕 없는 연습생들 모습에 결국 폭발했다.
6일 밤 11시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붐바야'로 그룹 배틀 평가를 받는 1조와 2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조는 '붐바야'로 보컬 수업을 받았다. 이들 모습에 치타는 "무엇을 봐야 하느냐"고 물었다. 소유는 "하기 싫으면 안 할 거냐"며 "노래도 안하고 대답도 안하고 반응도 안하고. 수업 받기 싫으면 나가라"고 말했다.
치타는 "우리에게 죄송할 거 없다. 나중에 너에게 문제가 되는 것"이라며 강혜원에게 소리쳤다. 강혜원은 "아무도 하지 않아 저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에 메인보컬을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자신 없으니까 더 힘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소유는 "우리가 심사위원이 아니고 너희를 도와주는 사람들이다. 너희는 무대에서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평가를 받는다"고 조언했다. (프로듀스 48) https://bit.ly/2lWMnmB
Contact Us : 고객문의센터, Tel: 대표 201-674-5611
E-mail: newyorkkorea77@gmail.com, newyorkkorea@naver.com, 빠른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뉴욕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New York Korea, INC. News Media Group in U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