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코리아    SF    Boston    Washington D.C    Chicago    Atlanta    Canada
NewsLife InfoRealtySell & BuyJobsHealthCultureFood/TourIssueYellowPageShopping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ife Info
뉴욕코리아정보광장
뉴욕코리아뉴스
공지게시판
Help Me I 멘토링QA
법률/이민/비자QA
추천 기업뉴스
이사/귀국준비 QA
생활정보 자유게시판
정치/사회 자유게시판
속풀이/토론광장
만남의 광장
필수유익한미국정보
USA 고발/신문고
전문가 법률칼럼
박재홍 변호사 법률정보
송동호 변호사 법률상담
정대현 변호사의 이민법
최선민 변호사의 이민법
남장근변호사 교통사고법
노창균 변호사의 이민법
강지나 변호사의 가정법
이종건 변호사의 한국법
이화경 변호사의 노동법
공인회계/재무칼럼
김광호 CPA 전문가칼럼
Max Lee공인회계사칼럼
미국교육칼럼
엔젤라김 유학.교육상담
노준건학자금보조모든것
영어교육칼럼
말킴 패턴500문장뽀개기
말킴 응용500문장뽀개기
말킴 영어작문 뽀개기
라이프칼럼
서대진의 크루즈 여행
김동윤의 역학.사주칼럼
알렉스 컴퓨터정복
종교칼럼
기독교
불교
천주교
              

 
 
회원정보
닉네임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을아이디
제목
내용
(0/200바이트)
 
> Life Info > 뉴욕코리아정보광장 > 생활정보 자유게시판
생활정보 자유게시판
혼자 읽기엔 아까운 글
작성자: 겸손과인내 조회: 14535 등록일: 2012-05-28


 


 
혼자 읽기엔 아까운 글

 
 

 
모든 괴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온다

모든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심에서 온다.
 
 
혼자 있을 때는 자기 마음의 흐름을 살피고
여럿이 있을 때는 자기 입의 망을 살펴라.

분노와 미움을 가지고는 싸움에서 이긴다 해도
승리가 아니다.
그것은 죽은 사람을 상대로 싸움과 살인을 한 것과 같다.

진정한 승리자는 자기 자신의 분노와 미움을
이겨낸 사람이다.
 
 
자신을 예쁘게 만드는 사람은
세월이 가면 추해지지만
남을 예쁘게 보는 눈을 가진 사람은
세월이 가면 갈수록 빛나리...
용서는 단지 자기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만이 아니다
그를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 놓아 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자신에게
가장 큰 베품이자 사랑이다.
 


두려워할 일이 없는데 두려워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두려워할 이유가 있는데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이다
왼손은 아버지 손 오른손은 어머니 손
탐욕이라는 이름의 아버지와
무지라는 이름의 어머니가 결합하여 내 몸이 되었구나
 
 
나 이제 불법을 만나 지혜의 아버지와 자비의 어머니를
하나로 받들어 온전한 보살의 길을 걸어가리라

꽃 중에 꽃은 웃음꽃 미소에 에너지는
사랑의 물로 샤워를 할 것이다.
 


입속에는 말을 적게, 마음속엔 일을 적게,
위장에는 밥을 적게, 밤에는 잠을 적게,
이 네가지만 적게 해도
그대는 곧 깨달을 수 있다
네가 진정으로 원한다면 나는 너에게 가난을 주리라.
 
 
빛나는 금관보다도 반짝이는 보석 목걸이 보다도
무엇으로 바꿀 수 없는 사랑보다도 빛도 모양도 없는,
타고 남은 재까지도 없는
이 가난을 너에게 주기 위해
나는 너에게 눈을 깜빡여 보리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불행 그리고 고통
모두 나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따라서 그 해결도 나에게 달렸다

번뇌와 죄업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는 것 하나뿐이다.
 
 
부모 된 사람의 가장 어리석음은
자식을 자랑거리로 만들고자 함이다
부모 된 사람의 가장 큰 지혜로움은
자신의 삶이 자식들의 자랑거리가 되게 하는 것이다.
수행이란 안으론 가난을 배우고
밖으론 모든 사람을 공경하는 것이다.
 


어려운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은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일이다
용맹 가운데 가장 큰 용맹은 옳고도 지는 것이다
공부가운데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 쓰는 것이다.
 

 

 

 

 

--------------

 

*사진 올리는 법: 하단 Browse 클릭하여 사진 불러오시고, 사진 박스안에 사진이 나타나기를 잠시 기다리세요.^^ 사진이 나타난 후, Browse오른쪽의 버튼을 누르세요. 팝업화면 뜨면 [적용]클릭.OK

 

(2MB이하. 4장 계속 같은 방식으로 연달아 사진업로드)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댓글 : 1
  • 겸손과 인내 잘 읽었네요~~^^ 가슴에 담아갑니다~~~~~~
  • ×
    M
    2012-06-04

  •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9 와인 마실 때의 매너 [4] 바위 21580 2012-07-27
    18 한번쯤 생각해 볼 좋은 글과 그림들 넬슨 17931 2012-07-17
    17 세상에 이런 놈이 한국에 살고 있다니.. 꼭 보세요.! [2] dudum 14429 2012-07-11
    16 가정주부 로리의 미래지도 [2] 폴라 18151 2012-06-26
    15 좋은글 명언 입니다~! 흰구름~ 14306 2012-06-26
    14 지당하신 말씀들 모음 [2] akkazza 18035 2012-06-07
    혼자 읽기엔 아까운 글 [1] 겸손과인내 14536 2012-05-28
    12 나뭇잎 예술 멋집니다 기쁜날들 16646 2012-05-23
    11 예수에게 후손이 있다? [2] ring 18738 2012-05-16
    10 3초의 여유를 아시나요? [3] manhattan 19825 2012-04-14
    9 이렇게 힘들게 세운 한국을 아십니까? [4] 샴쌍동이 16052 2012-05-11
    8 오월의 장미 [4] 민이 17404 2012-05-01
    7 행운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 공이 15178 2012-03-07
    6 프랑스인은 '루이 뷔똥'을 사지 않는다-신근수(파리 물랭호텔 대표) [4] Lee Hyun Bin 15749 2012-03-01
    5 너무나 좋은 글과 포근한 사진 모음(조우) [3] cristina 15205 2012-02-29
    4 당신이 웃는 모습 [1] 코트라 15842 2012-02-27
    3 명문 스탠포드 대학의 유래를 아십니까? [1] 홀리바이블 14811 2012-02-25
    2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 붙어있는 명문 30 [2] 밝음이 16964 2012-02-23
    1 꽃가게에서 그립던 옛친구를 만났어요 [3] 포키우먼 14742 2012-02-21
    71 | 72 | 73 | 74 | 75
    회원정보
    닉네임 겸손과인내 (_admin_)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닉네임 겸손과인내 (_admin_)
    제목
    내용
    (0/200바이트)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혼자 읽기엔 아까운 글...
    글 작성자 겸손과인내
    신고이유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고객지원센터 | 제휴 및 광고문의 | 광고안내   
     

     

    Contact Us : 고객문의센터, Tel: 대표 201-674-5611

    E-mail: newyorkkorea77@gmail.com, newyorkkorea@naver.com, 빠른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뉴욕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New York Korea, INC. News Media Group in U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