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최대한인포털 뉴욕코리아-NEW YORK KOREA

LA코리아 SF Boston Washington D.C Chicago Atlanta Canada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뉴욕코리아정보광장

전문가 법률칼럼

공인회계/재무칼럼

미국교육칼럼

영어교육칼럼

라이프칼럼

종교칼럼

회원정보

닉네임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홈 > Life Info > 뉴욕코리아정보광장 > 생활정보 자유게시판

생활정보 자유게시판

2022년 9월중 영주권 문호

작성자: 그늘집

조회: 4151 등록일: 2022-08-10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left" align="left" width="67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lifeinfofree/16601076435951.jpg" _width="675" align="absmiddle"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2022년 9월중 영주권 문호 국무부가 8월 9일 발표한 2022년 9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중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F2A) 순위만 연속 오픈되었고 나머지 순위는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과 접수가능일(Filing Date)이 지난달 날짜로 동결 되었습니다. 그러나 2022년 9월의 영주권 문호 에서는 취업이민 모든순위의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과 접수가능일(Filing Date)이 연속 오픈 상태가 유지 되었으나 3순위 비숙련직 승인 가능일이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동결 되었습니다.한인 등 많은 취업이민 비숙련직 대기자들이 영주권을 취득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대기기간 장기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종교 일반직과 리지널 간접투자이민도 접수 가능일자와 승인 가능일자 모두 9월중에도 오픈되어 영주권 승인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호는 2021 회계연도가 시작된 지난해 10월부터 3순위 비숙련직을 제외하고 계속 오픈 상태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9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승인가능일 (Final Action Date) 이 2014년 12월 01일로 동결 되었으며, 접수가능일 (Filing Date)은  2016년 8월 8일로 동결 되었습니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2A 순위의 최종 승인가능일은 전달에 이어 계속 오픈됐으며 접수가능일도 오픈 상태를 유지 되었습니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승인가능일이 2015년 9월 22일로 동결 되었으며 접수가능일은 2017년 1월 1일로 동결 되었습니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승인가능일이 2008년 11월 8일로 동결 되었으며, 접수가능일은 2009년 11월 8일로 동결 되었습니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승인일이 2007년 3월 22일로 동결 되었으며 접수가능일은 2007년 12월 15일로 동결 되었습니다. <a href="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legal/visa-law0/visa-bulletin/2022/visa-bulletin-for-september-2022.html" target="_blank" style="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6px;">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legal/visa-law0/visa-bulletin/2022/visa-bulletin-for-september-2022.html</a> 미국내에서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접수하려는 대기자들에게는 최종적으로 USCIS의 문호 차트가 기준이 됩니다. 미국내 영주권 진행자가 이민국 문호 차트를 확인하지 않고 국무부가 발표한 영주권 접수가능일에 영주권(I-485)을 접수할경우 서류 접수가되지 않고 서류가 반송됩니다. 일반적으로 국무부 영주권 문호와 연방 이민서비스국의 문호 차트가 대부분 동일하지만 가족이민은 접수가능일에 영주권(I-485)접수가 가능하지만 취업이민은 승인가능일을 기준으로 영주권(I-485)을 접수받고 있습니다. 미국내에서 영주권 신청시 <a href="http://www.uscis.gov/visabulletininfo" target="_blank" style="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6px;">http://www.uscis.gov/visabulletininfo</a> 을 방문 최종적으로 영주권 신청 가능 날짜를 보고 결정 하여야 합니다. 저희 그늘집은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분들과 실무 경험이 풍부하시고 실력있는 법무사들이 함께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늘집은 극히 어렵거나 실패한 케이스이더라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해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모든 이민 관련 케이스 진행은 물론이고 기타 법률서류를 가장 정확하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민법에 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그늘집> <a href="http://www.shadedcommunity.com/" target="_blank" style="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6px;">www.shadedcommunity.com</a> <a href="mailto:gunulzip@gmail.com" style="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6px;">gunulzip@gmail.com</a> 미국 (213) 387-4800 카카오톡 iminUSA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left" align="left" width="67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lifeinfofree/16601076687909.jpg" _width="675" align="absmiddle"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트위터

페이스북

댓글 : 0 건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96	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우리나라의 정책은 무엇인가?	지리산	10072	2016-02-09

95	영어 에세이를 어려워하는 뉴욕코리아 유학생에게 도움 드리고 싶어요!	ediket	8566	2015-03-11

94	PYD에서 열정있는 학생인턴 모집합니다.	PYD	9258	2015-02-22

93	완전 무신론 가족을 위한 구정특집 음악방송	JLBABC	12334	2015-02-18

92	일본여행 ?.....일본어전도지 가져가세요 - PDF 파일 [1]	Tomak	12253	2015-02-02

91	아무도 안 들었으면 하는 방송	JLBABC	10023	2015-01-22

90	아주 쉽게 해석한 계시록 14장	JLBABC	8865	2015-01-15

89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은 꼭 들으세요	JLBABC	8789	2015-01-09

88	무료 조상 땅 찾기 및 내 뿌리(조상) 찾기 [2]	여행	10199	2015-01-08

87	지도자들이 꼭 들었으면 하는 말씀	JLBABC	9167	2015-01-03

86	비 영리(재단법인 포함)법인이 필요(운영할분)한 분을 찾습니다.	얌전이	8834	2015-01-02

85	1% 특집- 크리스마스 노래와 말씀	JLBABC	10011	2014-12-24

84	죽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사람들	꾸니	9845	2014-12-22

83	세상에서 제일 긴 사무엘서 해설	JLBABC	10021	2014-12-21

82	뉴욕 인턴십 Boot Camp 에서 열정있는 학생을 찾습니다!.	PYD	9931	2014-12-07

81	재미교포 1세, 1.5세, 2세를 하나 되게 하기 위한 방송	JLBABC	9597	2014-12-04

80	결혼, 이혼 전후에 있는 분들은 꼭 들으세요.	JLBABC	11150	2014-12-02

79	뉴욕 최대 스위트룸에서 열리는 연말 네트워크 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steven	11053	2014-11-29

78	직무유기에 설교까지 못하는 담임목사	JLBABC	8385	2014-11-26

77	12월 중순부터 31일까지 서블렛하시는 분구합니다 [1]	상팔이	8885	2014-11-21

76	기절촉풍할 삽화, 명장면! 밀리언셀러 작가 폴.임 박사의 행복 열차!	찔끔	8144	2014-11-19

75	미래를 준비하는 목회자, 종교지도자들을 위한 설교	JLBABC	8439	2014-11-17

74	(~11.2 기간연장) 총 상금 925만원! K-Move 해외진출성공수기 공모전	사무국	8855	2014-10-21

73	오클랜드에서 뉴욕가는 qm5버스 질문입니다	워커찾아	7983	2014-10-20

72	위험한 사기꾼을 조심하세요!!!!!! 사진 올립니다.. [4]	lol	9891	2014-09-08

71	이단 안식교인이 기성 정통교회에 고합니다	JLBABC	8746	2014-08-27

70	모바일 게임 게이머 모집	jason	8724	2014-08-21

69	한국 무통장결제 어떻게 이용하고 계신가요?	코리아짱돌	8808	2014-08-18

68	교주들은 들으세요 [4]	JLBABC	13067	2014-08-07

67	에볼라 조심하세요 들.. [2]	픽셀	9002	2014-08-05

66	Raymond H. Young=용태환=David Han을 수배합니다. [1]	SIBERIA	9757	2014-07-15

6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FGR	2890	2014-05-05

64	모자(cap)생산관련 [2]	sean	9709	2014-03-14

63	댄싱9이라는 프로그램의 감동 영상.	Cummings	8638	2014-03-11

62	156 가 노던불러바드 가까이나 메인지하철역 인근에요,,	희망찬날	9824	2014-02-04

61	좋은사람 나쁜사람	문	10407	2013-11-11

60	끝이 좋은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문	9424	2013-11-08

59	올스테이 보험회사에 당하다 [1]	문	12531	2013-11-06

58	한국공연예술센터 제 19회 정기공연 : 중요무형문화재 (제 27호 승무) 정재만교수님	kpac	9582	2013-10-09

57	서울입니다... 극단청명	극단청명	9655	201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