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방송 중에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박미영 목사의 웃는 장면을 찍은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광고를 업로드 한다.
방송녹음을 그야말로 정신적 진공상태에서 했다.
구강에도 ‘자율신경’이란 것이 있는지...
작동이 멈춘 생각의 통제로부터 독립해서 스스로 작동하는 듯했다.
민망한 마음으로 방송을 들어봤다.
내 자신이 이렇게 낯선 타인(他人)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니...
실없는 웃음 끝에 이상스레 더 큰 슬픔이 여운으로 남았던 방송.
참 이상도 하지?
난 아무도 듣지 말았으면 하는 이 방송을 정말 수도 없이 들었고, 지금도 또 듣고 있다.
<방송듣기>
최종오의 1%- 62회 사무엘서 31
http://www.podbbang.com/ch/6532?e=21602708
*스마트 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팟빵’을 다운로드 받아서 ‘최종오의 JLBABC'를 검색한 후에 ’구독하기’를 누르고 원하는 에피소드를 선택해서 청취하시면 됩니다.
Contact Us : 고객문의센터, Tel: 대표 201-674-5611
E-mail: newyorkkorea77@gmail.com, newyorkkorea@naver.com, 빠른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뉴욕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New York Korea, INC. News Media Group in U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