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제학교 전문 플랫폼
공맵입니다. :)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릴 대학교는
바로 동부의 강호,
정치인 사관학교라고도 불리는ㅁ
전미 기준으로도 명실상부한 명문대학교
조지타운 대학교(Georgetown University)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지타운 대학교는(Georgetown University)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 터전을 잡고있는
한국에서는 가수 로이킴이
졸업한 것으로도 유명한 유서 깊은,
올해로 개교 234주년을 맞이한
유서깊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대학교에요!
조지타운 대학교는 현존하는
미국 대학교 중 가장 많은
국회의원과 외교관을 배출했으며,
특히 정치 외교, 경영학, 회계 등 다양한
인문계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조지타운 대학교는 2024년 U.S.News 기준
전체 학부 기준 랭킹 22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역사적으로 다수의 정계 인사를 배출한 만큼
전미 최고 수준의 정치 외교학과와
내실 있는 동문 네트워크를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ㅣ 입학
조지타운 대학교의 평균 합격률은
2023년 기준 약 12%의 높지 않은
합격률을 보였는데요.
합격자들의 평균
Standardized Test(표준화 시험) 점수는
SAT: 1,410-1,550 (1600만 점)
ACT: 평균 32-35 (36만 점)으로
만점에 가까운 높은 점수를 받은 학생들이
주로 합격했습니다!
또한 학교 홈페이지에 의하면 지원 전
다양한 AP 수업을 수강하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일부 AP 수업은 조지타운 대학교의 Credit으로
인정받지 못 할 수 있으니 학교 홈페이지를
잘 확인해보시고 제출하는 것을
매우 권장합니다!
추가로 조지타운 대학교는 여러 대학교들과
중복으로 Early Action 지원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여 지원 시에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조지타운 대학교는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인해 여러 대학교들이 실행한
*Test Optional 제도를 도입하지 않고
현재까지 SAT/ACT 점수를
반드시 제출해야 입학원서를
접수할 수 있어요. :)
또한 조지타운 대학교는 미국 예수회 대학 협회의
회원이며, 가톨릭 대학교이지만 현재
인종, 성별, 출신, 종교 등을 가리지 않고
지원자들을 다양하게 모집하고 있습니다.
ㅣ 생활
2023년을 기준으로 현재 7,213명의 학부생이
조지타운 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인구조사 결과 백인 학생들의 지분이 무려
48%로 절반에 가까운 비율입니다.
또한 조지타운의 교풍은 사회정의 실현과
행정 서비스 및 정책 개선을 추구합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 자리잡은 만큼
이러한 분야에 참여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조지타운 대학교의 농구 팀
Georgetown Hoyas는
패트릭 유잉, 앨런 아이버슨 등 NBA 스타들을
다수 배출했으며, 명문 리그 Big East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어요.
아쉽게도 미식축구 분야에서는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 했지만
육상 및 라크로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
재학생들은 스포츠 외에도 다양한
학생들을 주축으로 운영하는 봉사활동
및 대외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졸업한 선배들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많다고 하네요!
오늘은 미국 동부의 사립 명문 대학교
조지타운 대학교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앞으로도 더 유익하고
흥미진진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국제 학교 전문 플랫폼
공맵에 대하여 추가적으로 더 궁금하신 점은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혹은
하단 댓글로 문의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
공맵: https://vo.la/LhyUV
공맵 카카오톡 채널: https://pf.kakao.com/_ZxcxjBxb/chat
공맵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ongmap/
공맵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gongmapcom
Contact Us : 고객문의센터, Tel: 대표 201-674-5611
E-mail: newyorkkorea77@gmail.com, newyorkkorea@naver.com, 빠른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뉴욕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New York Korea, INC. News Media Group in U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