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
닉네임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개
영주권 제출서류 허위여부 조사
작성자: 그늘집
조회: 4242 등록일: 2024-07-24
영주권 제출서류 허위여부 조사 이민과 관련하여 수사 받고 있는 사례가 많이 늘고 있습니다. 현재 미전역에서 이민사기 또는 허위서류 제출로 인한 영주권 취소 및 수사에 관한 보도를 종종 보고 있습니다. 이민국은 보통 FBI와 함께 수사를 하게되는데 최근에 와서는 특히 영주권을 진행중인 신청자 또는 담당하고 있는 변호사를 수사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플로리다에서 잡힌 브라질 계통의 변호사는 종교이민만 3천 5백건 정도 접수했는데 FBI 수사 결과에 의하면 1백여건만 정상적인 것이었고 나머지 모두가 허위 서류로 접수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워싱톤 DC 외곽 버지니아의 한인타운에서 개업하고있는 모 변호사가 FBI에 수사를 받고 있는데 250여명의 한인 영주권 신청자들의 서류에 허위사실이 드러났다고 합니다. 물론 허위사실을 기재했거나 허위서류를 제출했으면 그 영주권 신청은 당연히 진행이 중단되며 수사 후에는 조사대상으로 소환을 받고 결국은 추방절차가 시작되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허위 없이 정상적이라고 하더라도 수사 받는 변호사에게 맡긴 사건은 당연히 허위 아닌가를 판정 받을 때까지 조사를 받게되는데 그러므로 진행이 중단되게 되고 언제 영주권을 받게될지 기간에 기약이 없습니다. 브라질 계통의 변호사가 플로리다주에서 신청한 대다수의 종교이민 경우는 특히 교회에 일한 경력증명서와 신학대학 졸업장이 모두 가짜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놀랄만한 일은 거의 3년 동안 그 변호사가 담당했던 영주권 신청서류 모두를 수거해서 직접 영주권 신청자 고국에 수사관을 파견해서 경력지에 표시된 교회를 찾아가서 그리고 졸업했다고 하는 신학교를 찾아가 하나하나 확인을 했다고 합니다. 워싱톤 DC 근방 한인타운에서 걸린 모 변호사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변호사가 담당했던 250여 개의 모든 이민사건 서류를 하나하나 확인했다고 합니다. 거의 2년 동안 진행된 수사에서 제일 많은 허위사실은 경력증명서였다고 합니다. 경력증명서 하나하나를 들고 미국 대사관 서울에 나가있는 한국계 FBI수사관이 경력지를 하나하나 찾아가서 확인했다고 합니다. 확인결과 그 주소지에 그러한 사업체가 없는 경우, 그 주소지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 사업체가 존재하긴 해도 일을 했던 경력사실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신청건수 250여건 아였다고 합니다. 미국내 전 지역에서 이민국이 스폰서해준 사업체를 방문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사례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영주권 신청자나 스폰서 되시는 분들은 이런 것에 대비해서 자신들이 제출한 서류에 대해 정확히 기억하여 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모든게 사실인데도 대답을 확실히 못해 괜히 이민국으로부터 오해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일단 조그만 오해를 받게되면 수사를 하게되고 수사가 끝날 때까지 영주권 진행이 중단됩니다. 담당 변호사와 자세히 상담하며 대비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늘집은 케이스를 검토하고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 해 드릴수 있습니다. 다음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 사전 조치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양식 작성부터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 대해 맞춤형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드립니다. 그늘집은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분들과 실무 경험이 풍부하시고 실력있는 법무사들이 함께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늘집은 극히 어렵거나 실패한 케이스이더라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해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이민법에 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그늘집>www.shadedcommunity.com gunulzip@gmail.com 미국 (213) 387-4800 카카오톡 iminUSA
<p><br></p><p><span id="writeContents" itemprop="articleBody" style="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21px; display: block; padding-bottom: 10px; letter-spacing: -0.6px; font-size: 14px !important;">영주권 제출서류 허위여부 조사<br><br>이민과 관련하여 수사 받고 있는 사례가 많이 늘고 있습니다. 현재 미전역에서 이민사기 또는 허위서류 제출로 인한 영주권 취소 및 수사에 관한 보도를 종종 보고 있습니다.<br><br>이민국은 보통 FBI와 함께 수사를 하게되는데 최근에 와서는 특히 영주권을 진행중인 신청자 또는 담당하고 있는 변호사를 수사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br><br>플로리다에서 잡힌 브라질 계통의 변호사는 종교이민만 3천 5백건 정도 접수했는데 FBI 수사 결과에 의하면 1백여건만 정상적인 것이었고 나머지 모두가 허위 서류로 접수한 것이라고 합니다.<br><br>그리고 워싱톤 DC 외곽 버지니아의 한인타운에서 개업하고있는 모 변호사가 FBI에 수사를 받고 있는데 250여명의 한인 영주권 신청자들의 서류에 허위사실이 드러났다고 합니다.<br><br>물론 허위사실을 기재했거나 허위서류를 제출했으면 그 영주권 신청은 당연히 진행이 중단되며 수사 후에는 조사대상으로 소환을 받고 결국은 추방절차가 시작되게 됩니다.<br><br>그리고 모든 것이 허위 없이 정상적이라고 하더라도 수사 받는 변호사에게 맡긴 사건은 당연히 허위 아닌가를 판정 받을 때까지 조사를 받게되는데 그러므로 진행이 중단되게 되고 언제 영주권을 받게될지 기간에 기약이 없습니다.<br><br>브라질 계통의 변호사가 플로리다주에서 신청한 대다수의 종교이민 경우는 특히 교회에 일한 경력증명서와 신학대학 졸업장이 모두 가짜였다고 합니다.<br><br>그런데 한가지 놀랄만한 일은 거의 3년 동안 그 변호사가 담당했던 영주권 신청서류 모두를 수거해서 직접 영주권 신청자 고국에 수사관을 파견해서 경력지에 표시된 교회를 찾아가서 그리고 졸업했다고 하는 신학교를 찾아가 하나하나 확인을 했다고 합니다.<br><br>워싱톤 DC 근방 한인타운에서 걸린 모 변호사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변호사가 담당했던 250여 개의 모든 이민사건 서류를 하나하나 확인했다고 합니다. 거의 2년 동안 진행된 수사에서 제일 많은 허위사실은 경력증명서였다고 합니다.<br><br>경력증명서 하나하나를 들고 미국 대사관 서울에 나가있는 한국계 FBI수사관이 경력지를 하나하나 찾아가서 확인했다고 합니다. 확인결과 그 주소지에 그러한 사업체가 없는 경우, 그 주소지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 사업체가 존재하긴 해도 일을 했던 경력사실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신청건수 250여건 아였다고 합니다.<br><br>미국내 전 지역에서 이민국이 스폰서해준 사업체를 방문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사례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영주권 신청자나 스폰서 되시는 분들은 이런 것에 대비해서 자신들이 제출한 서류에 대해 정확히 기억하여 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br><br>모든게 사실인데도 대답을 확실히 못해 괜히 이민국으로부터 오해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일단<br>조그만 오해를 받게되면 수사를 하게되고 수사가 끝날 때까지 영주권 진행이 중단됩니다. 담당 변호사와 자세히 상담하며 대비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br><br>그늘집은 케이스를 검토하고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 해 드릴수 있습니다. 다음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 사전 조치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양식 작성부터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 대해 맞춤형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드립니다.<br><br>그늘집은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분들과 실무 경험이 풍부하시고 실력있는 법무사들이 함께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br><br>그늘집은 극히 어렵거나 실패한 케이스이더라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해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br><br>이민법에 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br><br><그늘집><br><a href="http://www.shadedcommunity.com/" target="_blank">www.shadedcommunity.com</a><br><a href="mailto:gunulzip@gmail.com">gunulzip@gmail.com</a><br>미국 (213) 387-4800<br>카카오톡 iminUSA</span><div><br></div><a href="https://www.radiokorea.com/bulletin/bbs/board.php?bo_table=c_business&wr_id=2216550&sca=%EB%B3%80%ED%98%B8%EC%82%AC" style="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letter-spacing: -0.6px;"></a><a href="https://www.radiokorea.com/bulletin/bbs/board.php?bo_table=c_business&wr_id=2216550&sca=%EB%B3%80%ED%98%B8%EC%82%AC" style="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letter-spacing: -0.6px;"></a><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letter-spacing: -0.6px;"></span></p><p><br></p><p><br></p><p><br></p><p><br></p><p><br></p><p><br></p><p><br></p>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195
멕시코 칸쿤 & 로스카보스 호텔 예약 할인점.
Ines
5812
2023-09-21
2194
[설명회 D-1] 국내 내신(GPA)으로 가는 미국 상위 주립대 입학 프로그램
gongmap
5959
2023-09-20
2193
NIW 무료 자격 심사(NIW FREE EVALATION)
그늘집
6249
2023-09-20
2192
2024년부터 폐지되는 미국 약대 시험 PCAT, 국제학생들에게 유리할까?
gongmap
5498
2023-09-19
2191
리딩이 600점에서 정체 되는 이유는??
Steven
7371
2023-09-19
2190
[설명회 D-3] 국내 내신(GPA)으로 가는 미국 상위 주립대 입학 프로그램
gongmap
6182
2023-09-18
2189
E-2 종업원(Employee)비자
그늘집
5836
2023-09-18
2188
물리학의 거장, 오펜하이머가 나온 대학들은 어디일까? (2편)
gongmap
6166
2023-09-17
2187
미국대학 입시 27년 경험 스티븐 허 원장의 네번째 입시Tip
Steven
6778
2023-09-15
2186
종교(R-1)비자 급행수속(Premium Processing)
그늘집
6058
2023-09-15
2185
[공맵 3차 설명회] 국내 내신(GPA)으로 가는 미국 상위 주립대 입학 프로그램
gongmap
6619
2023-09-14
2184
전 세계(한국) 방문 정보(213-388-4141)-한우리 여행사
엄지
5766
2023-09-14
2183
시카고대학교 (University of Chicago)
gongmap
6384
2023-09-13
2182
STEM OPT 연장 신청중에도 해외여행이 가능 합니다.
그늘집
6528
2023-09-13
2181
물리학의 거장, 오펜하이머가 나온 대학들은 어디일까?
gongmap
6988
2023-09-12
2180
존스홉킨스 대학교 (Johns Hopkins University)
gongmap
6009
2023-09-11
2179
영주권자의배우자 영주권
그늘집
5946
2023-09-11
2178
롤, 발로란트 코칭 클래스
GenG Global Academy
6734
2023-09-11
2177
[공맵 3차 설명회] 국내 내신(GPA)으로 가는 미국 상위 주립대 입학 프로그램
gongmap
5996
2023-09-10
2176
전지현부터 김희애까지, 국내 톱스타들이 선택한 국제학교 (2편)
gongmap
6265
2023-09-07
2175
미국비자문제, 이민페티션문제, 거절된비자, 체류신분, 자유왕래문제 해결
미국비자
6072
2023-09-07
2174
[Attie Language Academy] 북가주/남가주 #1 Language Academy/ESL 클래스 학생모집 /
Attie
7781
2023-09-07
2173
미국 시민이 되기 위한 과정
그늘집
6429
2023-09-07
2172
코넬 대학교 (Cornell University)
gongmap
6379
2023-09-06
2171
[공맵 3차 설명회] 국내 내신(GPA)으로 가는 미국 상위 주립대 입학 프로그램
gongmap
6445
2023-09-05
2170
UC 버클리로 가는 길
Steven
7111
2023-09-05
2169
다트머스 대학교 (Dartmouth College)
gongmap
5823
2023-09-04
2168
브라운 대학교 (Brown University)
gongmap
5591
2023-09-03
2167
크레딧 교정 전문, 몰기지 부동산 프로세싱도 한번에 Follow Up 해드립니다
Repair77
5711
2023-09-01
2166
이민국의 취업이민 고용회사 현장 실사
그늘집
6008
2023-09-01
2165
미국비자문제, 이민페티션문제, 거절된비자, 체류신분, 자유왕래문제 해결
미국비자
6027
2023-09-01
2164
전지현부터 김희애까지, 국내 톱스타들이 선택한 국제학교 (1편)
gongmap
6395
2023-08-31
2163
학생 신분자(F-1)가 알아야 할 사항
그늘집
7289
2023-08-31
2162
[세한아카데미] SAT & AP 온라인 무료 공개강의
sehann
6567
2023-08-31
2161
2023년도 가을학기 미국 대학 입시 일정 Check!
gongmap
5820
2023-08-31
2160
카카오톡에서 영어 교정, 패러프레이징, 번역 바로 하는법 (챗봇)
tips4u
5690
2023-08-31
2159
[공맵 2차 설명회 D-1] 미국 유학은 왜 텍사스에서 시작해야할까?
gongmap
5586
2023-08-29
2158
입시 Tip #3 - 미국대학 입시 27년 경험 스티븐 허 원장
Steven
5833
2023-08-29
2157
듀크 대학교 (Duke University)
gongmap
6980
2023-08-28
2156
투자이민영주권(EB-5)
그늘집
6396
2023-08-28
회원정보
닉네임
그늘집 (gunulzip)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개
쪽지보내기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