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목사님의 환상과 계시 67 |
작성자: 마지막에이기는자  |
조회: 2704 등록일: 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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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pkh1964214/223519994773
2020년 초, 저에게 임한 환상과 계시가, 사복음교회 성도들에게는 모든 것이 공개되었지만, 단 한 번도,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는데, 제 사역의 주 목적은, 성도들을 거듭나게하고 구원받게하고 영생에 이르게하도록, 성경 66권을 번역하고 그 내용을 성령의 감동으로 강해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가지, 환상과 계시는, 얼마든지 또한 누구든지 마귀에게 미혹될 수 있기에, 항상 조심스럽게 그 환상과 계시가 증명될 때까지, 잠잠이 입다물고 있는 것이 더 영적인 도움이 될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계속 제가 받은 그 환상과 계시의 내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사복음교회 성도님들이 제가 받은 환상과 계시가 너무나도 정확하여 공개하기를, 원한다고, 모두 동의하였기에, 제가 받은 2020년 초 환상과 계시를 공개합니다. 2020년 초, 어느 날, 기도 가운데, " '앞으로 대한민국에 일어날 일들을 보여주겠다' 는 영의 감동을 받습니다. '앞으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대한민국의 의인들 곧 구원받은 자들이 현재 697명에 불과하며, 점점 그 숫자가 줄어들어 500명 이하로 떨어지게 되기에 나의 심판이 결정되었다' 는 하나님의 이유를 알게 됩니다. 5,000만명 중에 500명 곧 십만명 중에 한 명의 구원이 안되는 시점이 심판의 지점이란 것입니다. 이제 제 앞에, 21년이 보여지면서, 약간 기울어진 하강직선이 보여지며, '내년부터 계속 대한민국 부동산이 하락할 것이다.' 22년이 보여지면서, 21년보다 더 급한 경사로 하강직선이 보여지며, '21년보다 부동산 하락율이 더 높아질 것이다.' 23년이 보여지면서, 22년보다 더 급한 경사로 하강직선이 보여지며, '22년보다 부동산 하락율이 더 높아질 것이다.' 라는 감동과 함께, 부동산 하락이 경기침체와 동반되어 일어나지만, '내가 해외에서는 21년 22년 23년 3년간 대한민국의 위상을 계속 높여줄 것인데, 그 이유는, 네가 24년 전에 무사히 평안히 대한민국을 떠나게 하기 위함이다.' 이 환상으로, 23년 12월 25일을, 미국으로 오는 날짜로 정했었습니다. 24년이 보여지면서, 21년 22년 23년의 경사와는 비교가 안되는 하강직선이 보여지며, 첫날부터 대한민국에 어두움이 짙게 깔렸으며 그 어두움은 4가지 어두움인데, 첫째는, 전쟁의 그림자였고, 두번째는, 미군철수였고, 세번째는, 아주 심각한 부동산 침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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