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학위없이 2순위(EB-2) 고학력 취업이민

LA코리아 SF Boston Washington D.C Chicago Atlanta Canada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뉴욕코리아정보광장

전문가 법률칼럼

공인회계/재무칼럼

미국교육칼럼

영어교육칼럼

라이프칼럼

종교칼럼

회원정보

닉네임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홈 > Life Info > 뉴욕코리아정보광장 > 생활정보 자유게시판

생활정보 자유게시판

석사학위없이 2순위(EB-2) 고학력 취업이민

작성자: 그늘집

조회: 294 등록일: 2024-12-13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left" align="left" width="67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lifeinfofree/17341272307254.jpg" _width="675" align="absmiddle"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석사학위없이 2순위(EB-2) 고학력 취업이민 미국 이민 역사상 최근 60여년이상 동안에  취업 이민중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하는 3순위 숙련직 부분에 영주권 문호가 밀린적이 없었다가 몇년전 부터 문호가 밀리기 시작하면서 2순위 고학력 취업 이민이 각광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는 3순위 숙련직 부분이 항상 오픈 되어 있었기 때문에 2순위 고학력으로 하건 3순위 숙련공으로 하건 걸리는 기간이 같았기 때문에 굳이 심사가 어렵고 고액의 월급을 주어야 해서 고용주 스폰서의 세금 보고가 엄청나게 좋아야만 성공할수 있는 2순위를 거의 시도하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3순위 숙련직 분야에 이민 문호가 밀리기 시작하면서 영주권 기간이 오래 걸리기 시작하게 되면서 자연히 2 년전도 걸리는 2순위 고학력 취업 이민이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2 순위 취업 이민의 조건은 석사이상 학력이나 동등한 자격이 필요한 직업을 신청하면서 진행 하는것입니다. 동등한 자격이란 대학 학사학위를 받고 난 다음 5 년이상 점진적으로 고도 수준의 관계 업무를 한 경력이 있으면 석사 학위 소지자와 동등한 자격이 있는 것으로 간주 한다고 규정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동안 일반적으로 2순위 고학력 취업이민 하려면  관련 업무에 직접 관련된 전공에 석사 학위가 있거나 아니면 관련업무에 직접 관련된 학과 전공의 학사 학위 받은 후에 5년 이상 점진적인 업무 경력이 있으면 일단 자격이 되는 것으로 진행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판례 경향을 보면 관련학과를 전공 안한 사람들에게도 점차 그 자격을 인정 해주는 경우가 자주 있어 그 자격의 폭이 넓어지고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민국 행정법원 판결중에 한 사건에서는 컴퓨터관계 전공을 안한 사람이 컴퓨터 업무 분석가로 2순위 고학력 취업이민을 신청했는데 이민국에서 자격이 안 된다고 거절 된 사건이었습니다. 이민국 거절후 행정 법원에 항소하여 법원이 취업 이민을 승인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신청자 자격조건을 아무 전공이던지 학사 학위 있는사람으로 5년이상 컴퓨터 소프트웨어 분석가 경력이 있는 사람이면 된다고 신청 하였고 이민국은 켬퓨터 관계 학과 전공에서 학사 학위가 없으므로 자격이 없다고 이민 승인을 거절했습니다. 신청자는 항소를 했고 법원은 2순위 고학력 신청 자격에 관 한 이민법 규정에 학사학위가 최소가 되는 직업이라고만 되어 있으므로 학사 학위이면 되지 꼭 업무관련 전공으로 학사 학위가 있어야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였다 이 신청자는 다른 전공에 학사 학위 있고 컴퓨터 관련 업무에 15년 경력이 있었는데 승인해주는 판결을 받은 것입니다. 같은날 무역부분에서도 이와 비슷한 경우로 다른학과 학사학위에 무역 부분에 여러해 경력 잇는 신청자에게 법원이 승인해준 판례가 같은날 있었습니다. 2순위는 서류작성이나 진행에 아주 까다롭지만 관련 전공은 아니라도 꼭 학사 학위는 있고 관련업무에 5년 이상 경력 있으면 일단은 자격이 되는 것으로 해석 된다고 볼수 있습다. 그늘집은 케이스를 검토하고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 해 드릴수 있습니다. 다음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 사전 조치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양식 작성부터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 대해 맞춤형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드립니다. 저희 그늘집은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분들과 실무 경험이 풍부하시고 실력있는 법무사들이 함께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늘집은 극히 어렵거나 실패한 케이스이더라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해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이민법에 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그늘집> <a href="http://www.shadedcommunity.com/" target="_blank" style="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6px;">www.shadedcommunity.com</a> <a href="mailto:gunulzip@gmail.com" style="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6px;">gunulzip@gmail.com</a> 미국 (213) 387-4800 카카오톡 iminUSA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left" align="left" width="67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lifeinfofree/17341272699849.jpg" _width="675" align="absmiddle"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트위터

페이스북

댓글 : 0 건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176	전지현부터 김희애까지, 국내 톱스타들이 선택한 국제학교 (2편)	gongmap	4258	2023-09-07

2175	미국비자문제, 이민페티션문제, 거절된비자, 체류신분, 자유왕래문제 해결	미국비자	4337	2023-09-07

2174	[Attie Language Academy] 북가주/남가주 #1 Language Academy/ESL 클래스 학생모집 /	Attie	4766	2023-09-07

2173	미국 시민이 되기 위한 과정	그늘집	4510	2023-09-07

2172	코넬 대학교 (Cornell University)	gongmap	4355	2023-09-06

2171	[공맵 3차 설명회] 국내 내신(GPA)으로 가는 미국 상위 주립대 입학 프로그램	gongmap	4685	2023-09-05

2170	UC 버클리로 가는 길	Steven	4076	2023-09-05

2169	다트머스 대학교 (Dartmouth College)	gongmap	4017	2023-09-04

2168	브라운 대학교 (Brown University)	gongmap	3907	2023-09-03

2167	크레딧 교정 전문, 몰기지 부동산 프로세싱도 한번에 Follow Up 해드립니다	Repair77	3929	2023-09-01

2166	이민국의 취업이민 고용회사 현장 실사	그늘집	3847	2023-09-01

2165	미국비자문제, 이민페티션문제, 거절된비자, 체류신분, 자유왕래문제 해결	미국비자	3866	2023-09-01

2164	전지현부터 김희애까지, 국내 톱스타들이 선택한 국제학교 (1편)	gongmap	4293	2023-08-31

2163	학생 신분자(F-1)가 알아야 할 사항	그늘집	4484	2023-08-31

2162	[세한아카데미] SAT & AP 온라인 무료 공개강의	sehann	4240	2023-08-31

2161	2023년도 가을학기 미국 대학 입시 일정 Check!	gongmap	3768	2023-08-31

2160	카카오톡에서 영어 교정, 패러프레이징, 번역 바로 하는법 (챗봇)	tips4u	3684	2023-08-31

2159	[공맵 2차 설명회 D-1] 미국 유학은 왜 텍사스에서 시작해야할까?	gongmap	3814	2023-08-29

2158	입시 Tip #3 - 미국대학 입시 27년 경험 스티븐 허 원장	Steven	4189	2023-08-29

2157	듀크 대학교 (Duke University)	gongmap	4284	2023-08-28

2156	투자이민영주권(EB-5)	그늘집	3994	2023-08-28

2155	[공맵 2차 설명회 D-3] 미국 유학은 왜 텍사스에서 시작해야할까?	gongmap	3812	2023-08-28

2154	온라인 북클럽 나란 - 2023년 9월 독서 모임 공지	생각다듬기	3859	2023-08-26

2153	청소년 특별 이민(Special Immigrant Juvenile Status)	그늘집	4281	2023-08-25

2152	아시아 학생이 백인 학생보다 주요 명문대 합격률이 28% 더 낮은 이유	gongmap	3673	2023-08-24

2151	우리 아이의 미국 대학 진학 준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Ryan	4059	2023-08-24

2150	미국 대입 검정고시 GED시험	gongmap	4040	2023-08-23

2149	미국 대학 입시 27년 경험 스티븐허 원장의 두 번째 입시 Tip	Steven	3933	2023-08-23

2148	미국비자문제, 이민페티션문제, 거절된비자, 체류신분, 자유왕래문제 해결	미국비자	4113	2023-08-23

2147	취업을통한 미국이민	그늘집	4755	2023-08-23

2146	미국 의대 입시에서 중요하게 평가하는 항목 (+美의대 파격 입시 기준 추가)	gongmap	4314	2023-08-22

2145	[공맵 2차 설명회] 미국 유학은 왜 텍사스에서 시작해야할까?	gongmap	4406	2023-08-21

2144	투자비자(E-2) 사업체로 취업이민	그늘집	4774	2023-08-21

2143	취리히 연방 공과 대학교 (ETH Zurich)	gongmap	4614	2023-08-21

2142	해외에서 출생한 영주권자 자녀의 미국 입국	그늘집	4706	2023-08-18

2141	[세한X토플 ETS] 8/19(토) TOEFL 온라인 설명회(주관사 참여)	sehann	4500	2023-08-17

2140	[공맵 2차 설명회] 미국 유학은 왜 텍사스에서 시작해야할까?	gongmap	4592	2023-08-17

2139	MUSINSA에서 인플루언서들이 Pick한 페스티벌 룩!	musinsaglobal	4991	2023-08-17

2138	미국 대학 입시 경험 27년 차 스티븐 허 원장의 입시 Tip!	Steven	4770	2023-08-16

2137	2023년 9월 개편되는 GRE, 달라지는 내용은?	gongmap	5015	202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