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
닉네임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개
명문 스탠포드 대학의 유래를 아십니까?
작성자: 홀리바이블
조회: 14757 등록일: 2012-02-25
빛바랜 줄무늬의 드레스를 입은 부인과 올이 다 드러나 보이는 허름한 홈스펀 양복을 입은 남편이 보스턴에서 기차를 내려 약속도 없이 하버드 대학교 총장의 외부 사무실로 어릿어릿하며 걸어 들어갔습니다. 총장 비서는 이 사람들을 보자마자 이와 같은 시골 촌뜨기들이 하버드는 물론이고 케임브리지에서 조차도 별 볼일 없는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총장님을 뵙고 싶습니다.」 남자가 부드러운 어조로 말을 꺼냈으나 「총장님은 오늘 하루 종일 바쁘실 것입니다.」 비서가 딱 잘라 거절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기다리겠습니다.」 부인이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 후 몇 시간 동안 비서는 결국에는 지쳐서 돌아가겠거니 하고 그들을 모르는 척하였는데,그들은 지치질 않았고, 비서가 당황하게 되었습니다. 늘 하고 나서는 후회하는 일상적인 일이지만 결국 총장에게 알리기로 하였습니다. 「잠깐만 만나주시면 곧 갈 것입니다.」 비서가 총장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화가 나서 한숨을 쉬고는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였고 그 정도의 지체 높은 사람에게는 그런 사람들과 일일이 시간을 낭비할 수 없었으나, 낡은 줄무늬 옷과 홈스펀 양복으로 인하여 사무실의 품위가 떨어지는 것이 싫었던 것입니다. 총장은 굳은 표정으로 위엄을 부리며 그들에게 다가갔습니다. 부인이 그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우리에겐 하버드에 일년을 다닌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그 애는 하버드를 대단히 사랑하였고, 여기에서 무척 행복해 했습니다. 그런데 약 일년 전에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제 남편과 저는 캠퍼스 내에 그 애를 위한 기념물을 하나 세웠으면 합니다.」총장은 감동하지는 않고, 놀라움을 나타냈습니다. 「부인,」 그는 퉁명스럽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하버드에 다니다 죽은 사람 모두를 위해 동상을 세울 수는 없습니다. 그런다면 이곳은 아마 공동묘지같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아니에요. 총장님 그게 아닙니다.」 부인은 얼른 설명을 하였습니다. 「동상을 세우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버드에 건물을 하나 기증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총장은 눈을 굴리며 낡은 줄무늬 옷과 홈스펀 양복을 번갈아 보고 나서, 소리를 높여 말을 하였습니다. 「건물이라고요! 건물 하나가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알 구나 하시는 말입니까. 현재 하버드에는 750 만 달러가 넘는 다수의 건물들이 들어 차 있습니다.」 잠깐 동안 부인은 말이 없었습니다. 총장은 기뻤습니다. 이제야 그 사람들을 보내버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았습니다.부인은 남편에게로 얼굴을 돌리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대학교를 하나 설립하는데 비용이 그것 밖에 안 드는가보죠. 그러지 말고 우리들의 대학교를 새로 하나 세우지 그래요.」 남편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총장의 얼굴은 혼돈과 당혹감으로 일그러졌고, 남편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총장의 얼굴은 혼돈과 당혹감으로 일그러졌고, 스탠포드 리랜드(Leland Stanford)씨 내외는 바로 일어나 나가서 곧장 캘리포니아의 팔로 알토(Palo Alto)를 향한 여행을 떠났고,거기에서 하버드는 더 이상 돌보아 주지 않는 아들을 기념하기 위해, 자기들의 이름을 딴 스탠포드 대학교(Stanford Univ.)를 설립하였습니다
***
한편 이 사실을 뒤늦게 안 하버드 대학에서는 그 날의 잘못을 반성하며 아쉬워했답니다 그 후부터 하버드 대학 정문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붙어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라고...
*저는 음악이 없습니다. 양해하시고 읽어주세요**^^
<TABLE width="100%">
<TBODY>
<TR>
<TD vAlign=top>
<DIV style="BACKGROUND-COLOR: #fff;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COLOR: #000; FONT-SIZE: 18pt"><SPAN style="FONT-SIZE: 14pt"></SPAN>
<DIV>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arial,helvetica,sans-serif; COLOR: rgb(0,0,0); FONT-SIZE: 18pt">
<DIV><B><FONT color=#290066><FONT face="Comic Sans MS"><SPAN style="FONT-SIZE: 12pt">빛바랜 줄무늬의 드레스를 입은 부인과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올이 다 드러나 보이는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허름한 홈스펀 양복을 입은 남편이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보스턴에서 기차를 내려 약속도 없이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하버드 대학교 총장의 외부 사무실로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어릿어릿하며 걸어 들어갔습니다.</SPAN><BR><BR><BR><SPAN style="FONT-SIZE: 12pt">총장 비서는 </SPAN><BR></FONT></FONT></B><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이 사람들을 보자마자 이와 같은 시골 촌뜨기들이 <BR>하버드는 물론이고 케임브리지에서 조차도 <BR>별 볼일 없는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총장님을 뵙고 싶습니다.」 <BR></B></FONT><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남자가 부드러운 어조로 말을 꺼냈으나<BR><BR>「총장님은 오늘 하루 종일 바쁘실 것입니다.」 <BR>비서가 딱 잘라 거절을 하였습니다.<BR><BR>「그러면 기다리겠습니다.」 <BR>부인이 대답을 하였습니다.</B></FONT></DIV>
<DIV></DIV>
<DIV><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그 후 몇 시간 동안 비서는 결국에는 지쳐서 <BR>돌아가겠거니 하고 그들을 모르는 척하였는데,<BR><BR><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그들은 지치질 않았고, <BR>비서가 당황하게 되었습니다. <BR>늘 하고 나서는 후회하는 일상적인 일이지만 <BR>결국 총장에게 알리기로 하였습니다.<BR><BR>「잠깐만 만나주시면 곧 갈 것입니다.」 <BR>비서가 총장에게! 말했습니다.<BR><BR>그는 화가 나서 한숨을 쉬고는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였고 <BR>그 정도의 지체 높은 사람에게는 <BR>그런 사람들과 일일이 시간을 낭비할 수 없었으나, <BR>낡은 줄무늬 옷과 홈스펀 양복으로 인하여 <BR></B></FONT><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사무실의 품위가 떨어지는 것이 싫었던 것입니다. <BR>총장은 굳은 표정으로 <BR>위엄을 부리며 그들에게 다가갔습니다.<BR><BR>부인이 그에게 말을 건넸습니다.<BR><BR>「우리에겐 하버드에 일년을 다닌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BR>그 애는 하버드를 대단히 사랑하였고, <BR>여기에서 무척 행복해 했습니다. <BR>그런데 약 일년 전에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BR>그래서 제 남편과 저는 캠퍼스 내에 <BR>그 애를 위한 기념물을 하나 세웠으면 합니다.」<BR><BR><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총장은 감동하지는 않고, 놀라움을 나타냈습니다.<BR><BR>「부인,」 그는 퉁명스럽게 말했습니다. <BR>「우리는 하버드에 다니다 죽은 사람 모두를 위해 <BR>동상을 세울 수는 없습니다. <BR>그런다면 이곳은 아마 <BR>공동묘지같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BR><BR>「아니에요. 총장님 그게 아닙니다.」 <BR>부인은 얼른 설명을 하였습니다. <BR>「동상을 세우려는 것이 아닙니다. <BR>우리는 하버드에 건물을 하나 기증하면 <BR>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BR><BR></B></FONT><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총장은 눈을 굴리며 낡은 줄무늬 옷과 <BR>홈스펀 양복을 번갈아 보고 나서, <BR>소리를 높여 말을 하였습니다.<BR><BR>「건물이라고요! 건물 하나가 <BR>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알 구나 하시는 말입니까. <BR>현재 하버드에는 750 만 달러가 넘는 <BR>다수의 건물들이 들어 차 있습니다.」<BR><BR>잠깐 동안 부인은 말이 없었습니다. <BR>총장은 기뻤습니다. <BR>이제야 그 사람들을 <BR>보내버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았습니다.<BR><BR><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부인은 남편에게로 얼굴을 돌리고 조용히 말했습니다.<BR><BR>「대학교를 하나 설립하는데 <BR>비용이 그것 밖에 안 드는가보죠. <BR>그러지 말고 <BR>우리들의 대학교를 새로 하나 세우지 그래요.」<BR><BR>남편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BR>총장의 얼굴은 혼돈과 당혹감으로 일그러졌고,<BR><BR>남편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BR>총장의 얼굴은 혼돈과 당혹감으로 일그러졌고,<BR><BR>스탠포드 리랜드(Leland Stanford)씨 내외는 <BR>바로 일어나 나가서 곧장 캘리포니아의 <BR>팔로 알토(Palo Alto)를 향한 여행을 떠났고,<BR><BR><FONT face="Comic
Sans MS"><B><FONT color=#290066><SPAN style="FONT-SIZE: 12pt">거기에서 하버드는 더 이상 돌보아 주지 않는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아들을 기념하기 위해, 자기들의 이름을 딴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스탠포드 대학교(Stanford Univ.)를 설립하였습니다</SPAN></FONT></B></FONT></B></FONT></B></FONT></B></FONT></B></FONT></DIV>
<DIV><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face="Comic
Sans MS"><B><FONT color=#290066><SPAN style="FONT-SIZE: 12pt"></SPAN></FONT></B></FONT></B></FONT></B></FONT></B></FONT></B></FONT></DIV>
<DIV><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face="Comic
Sans MS"><B><FONT color=#290066><SPAN style="FONT-SIZE: 12pt">***</SPAN></FONT></B></FONT></B></FONT></B></FONT></B></FONT></B></FONT></DIV>
<DIV><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face="Comic
Sans MS"><B><FONT color=#290066><SPAN style="FONT-SIZE: 12pt"></SPAN></FONT></B></FONT></B></FONT></B></FONT></B></FONT></B></FONT></DIV>
<DIV><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face="Comic
Sans MS"><B><FONT color=#290066><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2pt"><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2pt">한편 이 사실을 뒤늦게 안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하버드 대학에서는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그 날의 잘못을 반성하며 아쉬워했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그 후부터 하버드 대학 정문에는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다음과 같은 글귀가 붙어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SPAN></FONT></SPAN></SPAN></FONT></B></FONT></B></FONT></B></FONT></B></FONT></B></FONT></DIV>
<DIV><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face="Comic
Sans MS"><B><FONT color=#290066><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2pt"><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2pt"></SPAN></FONT></SPAN></SPAN></FONT></B></FONT></B></FONT></B></FONT></B></FONT></B></FONT></DIV>
<DIV><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face="Comic
Sans MS"><B><FONT color=#290066><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2pt"><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2pt">"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라고...</SPAN><FONT face="Comic Sans MS"> </FONT></SPAN></FONT></SPAN></SPAN></FONT></B></FONT></B></FONT></B></FONT></B></FONT></B></FONT></DIV>
<DIV><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style="FONT-SIZE: 12pt" color=#290066 face="Comic Sans MS"><B><FONT face="Comic
Sans MS"><B><FONT color=#290066><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2pt"><FONT face="Comic Sans MS"><SPAN style="FONT-SIZE: 12pt"></SPAN></FONT></SPAN></SPAN></FONT></B></FONT></B></FONT></B></FONT></B></FONT></B></FONT></DIV></DIV></DIV></DIV></DIV></TD></TR></TBODY></TABLE>*저는 음악이 없습니다. 양해하시고 읽어주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 게시판에 링크 주소 바로가기 넣는 방법, 설명합니다. [1]
뉴욕코리아
6706
2023-05-19
공지
::학생모집, 구인구직은 Jobs에 무료 등록하시길 바랍니다::::
뉴욕코리아
53149
2015-03-12
공지
::스팸/도박/게임/도배글, 불법 유통관련, 등록글은 삭제됩니다
뉴욕코리아
116403
2012-10-17
2974
명문대를 가려면 많은 AP 점수 확보 필수!
StevenAcademy
5
2025-03-28
2973
사업체 매입을 통한 E-2 비자 성공 사례
그늘집
83
2025-03-28
2972
불법체류 기록으로 인한 입국 거절
그늘집
57
2025-03-27
2971
캐나다 최대 한인여행사 오케이투어 ♥ 막바지 겨울 록키여행 후기 영상&글 ♥
오케이투어
17
2025-03-27
2970
H-4 신분자의 주의사항
그늘집
51
2025-03-26
2969
총 장학금 6만불 확대지원★2025 해커스 장학생 모집 (~5/25 마감)
kiramin
43
2025-03-26
2968
신학교 재학중인 목사 종교이민
그늘집
76
2025-03-25
2967
탁월한 능력자를위한 O-1 비자
그늘집
95
2025-03-24
2966
프로페셔널한 웹사이트 제작과 효과적인 온라인 마케팅!
webengineer
120
2025-03-24
2965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
ajsna9504
124
2025-03-24
2964
미국비자문제, 이민페티션문제, 거절된비자, 체류신분, 자유왕래문제 해결
미국비자
118
2025-03-23
2963
2025년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Ksjj1214
115
2025-03-23
2962
5% 할인 미지막 기회!
StevenAcademy
116
2025-03-21
2961
미국 취업 이민의 종류
그늘집
179
2025-03-21
2960
캐나다 최대 한인여행사 오케이투어! 이스터데이 할인 이벤트&아이스필드 얼리오픈!
오케이투어
99
2025-03-21
2959
핀페시아 탈모 방치하지 마세요 최저가 인디아팜 해외직구 당일배송
운상김
159
2025-03-20
2958
시민권 신청때 잘못 되면 추방
그늘집
301
2025-03-20
2957
무비자 입국으로 신분 변경
그늘집
164
2025-03-19
2956
H-1B, F-1 소지자에게 비자 갱신위한 해외여행 경고
그늘집
410
2025-03-18
2955
[봄정규] 2025년, SAT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미주전용*
베테랑스에듀
348
2025-03-18
2954
음주 운전 과 추방
그늘집
534
2025-03-17
2953
프로페셔널한 웹사이트 제작과 효과적인 온라인 마케팅!
webengineer
329
2025-03-17
2952
한국산 캐치온 블랙박스 뉴욕 총판 모집
차량용블랙박스
348
2025-03-17
2951
○●미국비자문제, 이민페티션문제, 거절된비자, 체류신분, 자유왕래문제 해결●○
미국비자
319
2025-03-16
2950
이민당국에 체포되었을 경우의 보석신청
그늘집
538
2025-03-15
2949
[나라무빙 익스프레스] 로컬/타주/귀국이사+자동차운송+UHaul 트럭렌트 !!!
chrispark7884
377
2025-03-15
2948
[나라무빙 익스프레스] 차량운송 서비스
chrispark7884
382
2025-03-15
2947
[나라무빙 익스프레스] 하와이 최저가격 배송
chrispark7884
409
2025-03-15
2946
점수와 스팩 좋으면 명문대 간다? 아니다!
StevenAcademy
318
2025-03-14
2945
2025년 가족이민 영주권 재정보증서(I-864)요건
그늘집
469
2025-03-14
2944
캐나다 최대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의 캐나다 완전 일주/오로라/ 록키 투어
오케이투어
310
2025-03-14
2943
한국산 캐치온 블랙박스 뉴욕 총판 모집
차량용블랙박스
409
2025-03-14
2942
에이블프렙 어학원 봄방학 AP 특강
에이블 프렙
344
2025-03-14
2941
미국 취업이민 진행 방법
그늘집
441
2025-03-13
2940
미국 스프링 브레이크! 그냥 지나치면 손해보는 이유
베테랑스에듀
445
2025-03-11
2939
2025년 4월중 영주권 문호
그늘집
511
2025-03-11
2938
국무부, 특별 이민 비자(EB-4) 비자 발급 중단
그늘집
428
2025-03-07
회원정보
닉네임
홀리바이블 (_admin_)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개
쪽지보내기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