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북에서 나오는 소년은 야생 동물과 함께 생활하면서 스스로 자기 자신이 야생 동물인 줄 알고 행동하고 동물들과 대화하며 생활 하게됩니다 그러나 정글을 나와 인간 마을로 가게된

소년은 자신이 인간인것을 나중에 깨닫게됩니다

인간이 어떤 일을 시작하기전 자신의 능력을 의식하여 선택하고 결정하는 과정에서 목표와 관련해 자기 능력과 연관성시켜 포기와 좌절을 자주 경험하는데서 자신의 능력을 끌어 올릴수있는 기회를 놓칠때가 많습니다 누군가 빌게이츠나 아이슈타인 처럼 될려는 꿈을 갖고있다고 모두가 될수있는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들 처럼 행동하고 생각하다 보면 자신의 내면에 숨어있는 세계와 만나 자신의 한계 자신의 능력 이를 이용한 방법도 할수가 없고 안되는것처럼 보이는 일에서 찾을수가있습니다 무엇을 할것 이냐 무엇을 얻을것이냐 어떤 사람 찾을것이냐라는 결과에 집중하게되면 그 결과를 위해 자신의 능력을 통제와 집중하는 과정에서 통제를 위해 알았다면 몰라서 쓰지 못할 때 무능력자가( 그 반대일수도있음) 되기도하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결과가 나쁜것도 자기 자신의 특성을 몰랐을때 벌어 질수있는일입니다

일은 자유과 효율이 그 핵심에 있습니다 능력이 뛰어나냐 아니면 그렇지 않으냐는 두번째입니다 내가 믿고있는것 어떻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해보이는것을 가능하게할수잇는 전략과 계획이 있는가에 따라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알아듣기 어려운 동물의 언어를 이해하고 표현 할수잇는것이고 평범한 사람도 특별한 사람이 될수있는것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한계를 정해놓고 결정하게되면 발전 할려는 노력도 변화 될려는 의지도 줄어 들게 되지만 그 한계를 없애버리고 꿈과 희망을 계속 주입시키게되면 할수잇다는 자신감 노력해야된다는 의지도 생겨 날수있습니다 제 글은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이지 무엇이 될수있다는 결과에 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기술이 가진 꿈 광고가 가진 꿈을 어떻게 어떤식으로 무엇을 위해 융합하냐에 따라 평범한 능력도 특별한 능력으로 탈바꿈 할수가잇는것이고 사회 외면 받고 무시된 기술이라도 대변신 할수잇다 믿고있습니다 글에서 찾고있는 사람을 꼬집어 말한다면 기술적 능력(비상식)은 되지만 정보 전달의 한계를 느끼는 사람 사회 문제나 기술 문제를 인정하고 바꿀려고 하지만 사회 외면과 무시를 당하는 사람 정도 될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가 공평하고 자유로운것처럼 보이지만 힘이 없거나 능력이 안되면 무시되고 이용하는게 우리가 살고잇는 사회이고 때론 나약 하고 보잘것 없어 보이는것도 뭘 위해 하냐에 따라 시대 상황과 맞게되면 거대한 효과를 낼수있는것도 경제와 기술의 특성이 아닌가 싶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