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 본,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한번 들어보실래요?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단에 나아가 나의 극락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시 43:4
*A29(아이구~~)는 Acts29(사도행전 29장)의 약자로 28장으로 끝난 사도행전을 계속해서 써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방송듣기>
최종오의 A29 - 6회 불교인과의 대화1
http://www.podbbang.com/ch/6532?e=22296756
최종오의 A29 - 7회 불교인과의 대화2
http://www.podbbang.com/ch/6532?e=22303991
<JLBABC>
http://www.podbbang.com/ch/6532
<Daum 카페>
http://cafe.daum.net/jlbibleacademy
<페이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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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플레이 스토어’로 가서 ‘팟빵’을 다운로드 받으면 팥 모양의 앱이 바탕화면에 설치되는데, 그 앱을 클릭해서 팟빵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에 상단 오른쪽 제일 끝에 있는 동그라미 표시를 누르면 검색창이 뜨는데, 그 검색창에 ‘최종오'를 검색하여 ‘최종오의 JLBABC'를 클릭하여 화면에 뜨면 ‘JLBABC’로고 옆 ‘구독’을 클릭하면 JLBABC가 인터넷의 ‘즐겨찾기’처럼 ‘구독목록’에 저장되는데, 방송을 청취하고 싶을 때마다 ‘구독목록’에 있는 ‘최종오의 JLBABC’로 들어가서 원하는 방송을 클릭하여 청취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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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전에 온갖 종교인들을 많이도 만나고 다녔는데,
지금 같아서는 절대로 안할 짓을 그때는 왜 그렇게도 번잡스럽게 하고 다녔는지.
돌이켜 보면 모든 것이 부질없었고, 없고, 또 없게 될 것이다.
이 심정은 ‘나’란 어떤 불가사의적 존재만이 홀로 품고 느껴야만 한다.
이지러진 시공 어딘가 흑암(黑暗)조차 눈을 비벼 떠야할 만큼 깜깜한 곳에서...
“나의 분한을 달아 보며 나의 모든 재앙을 저울에 둘 수 있으면 바다 모래보다도 무거울 것이라...” 욥 6: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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