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새벽이슬 같이 맑은 이유라님의 찬양.

먼 여행길에 스며드는 나그네의 외로움을 하늘의 평화로 감싸준다.

“시공간을 넘어 마치 함께 있는 것같은 은혜로운 찬양방송 잘 들었습니다. 몇 번을 들어도 흠뻑 젖는 참평화가 흐르네요. 어딜 계시든 나그네의 쓸쓸함보다 묶이지 않은 자유와 주님의 친밀하신 은혜를 듬뿍 누리시길 바랍니다.” - 팜플무스

<방송듣기>

찬양과 말씀1 - 내 영혼이 깊은데서(이유라, 최종오)

http://www.podbbang.com/ch/6532?e=22349047

<최종오의 JLBABC 본관>

http://www.podbbang.com/ch/6532

<최종오의 JLBABC 별관(교과해설방송)>

http://www.podbbang.com/ch/14270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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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해설 방송을 청취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최종오의 JLBABC 별관(교과해설방송)을 구독목록에 넣어놓고 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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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의 목소리는 새벽에 가장 슬프다.

하지만 잠긴 새벽 목소리에도 하늘의 평안이 담겨있을 때가 있다.

지금의 여행은 내 인생을 닮았다.

언제일까?

이 미지(未知)의 여행을 끝내고 소원의 항구에 이를 때가...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닷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계 15: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