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세월이 흘러 이제 내나이 일흔이시라며 하고 싶으신 일중에 뉴욕에 사는 오빠를 만나보고 싶어하시는
어머니의 소망을 이뤄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찾는분은 P.M.K 이십니다 평안남도 출생이십니다. 금자가 많이 보고 싶고 연락이라도 한번 했으면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혹시나 보시면 henrymen@hanmail.net 으로 연락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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