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가요무대 신청사연을 보고 여기 사이트를 찾아서 가입하여 사연을 올립니다.
그 사연은 "영등포의 밤" 노래를 신청하신 (정태리씨 미국뉴욕)(오기택) 내용을 보았습니다.
1980년 후반 쯤 동래정씨 파보를 만드는 중에 정태리씨가 미국 뉴욕으로 가신 것을 알았으며
우연히 어제의 가요무대를 보고 아! 많이 듣고 보았던 사람인 것을 직감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이 가요무대를 녹화하여 유튜브에 올려서 많은 사람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정태리님과는 7촌 입니다. 제가 조카되지요.
현재 뉴욕에는 제 조카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그 사연을 올렸으니 많이 시청하십시오.
그리고 그리운 고국의 가요를 듣고 싶으면 다음 카페 "가요대백과"에 오셔서 듣고 신청도 하십시오.
유튜브에도 동영상을 자주 올립니다.(가요무대)
모두 모두 건강하십시오. 여기 부산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2Z_DXWJQIo
http://cafe.daum.net/gayodaebaekg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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