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모레 50을 바라보는
직장 건실한 남자입니다.
예전엔, 항해사였으며, 현재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장로직분을 맡고 있습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혼자가 된후에
줄곧 하나님께 의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신실한 기독교인 여자분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우정을가꾸고 싶습니다.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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