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 2023-10-03>
조현동 주미대사는 지난 9월 25일, Chirag Parikh 국가우주위원회 사무총장, Michael Morgan 상무부 환경관측 및 예측 차관보, Paul Dean 국무부 군비통제검증이행국 선임부차관보 등 우주 분야 미 행정부 고위급 인사들을 관저에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하였다.
이날 오후에는 20여개 한미 우주분야 기업인 20여 명 및 미 백악관, NASA, 국무부, 상무부 우주 분야 담당관들 10여 명을 워싱턴DC한국문화원에 초청하여 Parikh 사무총장과 함께 "한미 우주주간(11.6-9) 사전 리셉션"을 개최하였다.
조 대사는 미 행정부 및 기업들에게 "한국은 작년 2032년 달, 2045년 화성 착륙을 목표로 하는 우주 경제 로드맵을 발표했다."면서, 올해 70주년을 맞이한 한미 동맹은 앞으로의 70년 동안 우주분야에 집중하게 될 것인 바, "한미가 우주로 같이 갑시다"라고 강조하였다.
<사진및 뉴스=주미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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