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24-03-25>
김의환 총영사, 바네사 깁슨 브롱스 보로장과 오찬
김의환 주뉴욕총영사는 202년 3월 20일, 바네사 깁슨(Vanessa L. Gibson) 브롱스 보로장과 오찬을 갖고, 한인 사회와 브롱스 내 흑인 등 커뮤니티와의 협력, 한인 기업의 브롱스 지역 진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김 총영사는 브롱스 지역 내 한인 사회 및 기업 진출을 위해 브롱스 보로 차원의 관심을 당부하였고, 바네사 보로장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앞으로도 총영사관은 뉴욕 시 내 여러 지자체와의 만남을 강화하며 한인 사회와 여타 커뮤니티 간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진=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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