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 2024-05-27>
김의환 주뉴욕총영사는 지난 5월 7일, 뉴욕에 주재하는 믹타(MIKTA) 회원국 총영사관과 공동으로 믹타(MIKTA) 뉴욕 영화제 개최를 기념하는 리셉션을 주최하였다.
믹타(MIKTA)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튀르키예, 호주로 구성된 범지역적 협의체로 이번 리셉션은 주뉴욕튀르키예총영사관에서 열렸다.
이 리셉션에서 김 총영사는 리셉션 축사에서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중요한 파트너이자 경제 협력국인 믹타 5개국이 이번 영화제를 포함해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긴밀히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믹타 뉴욕 영화제는 5월 7일부터 5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5:30에 주뉴욕튀르키예총영사관에서 진행되며, 각국을 대표하는 영화를 한 주씩 상영된다.
특히 5월 21일에는 영화 '미나리'가 상영된 바 있으며, 이날 선착순 100명에 한해 무료로 관람했다.
<사진=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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