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 한인단체장연합회 창립 및 초대회장에
오기정 전 커네티컷한인회장
-뉴욕한인회 집행부 10여명 방문…커네티컷한인회와 교류 확대-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윤근식 커네티컷한인회장
커네티컷 한인단체장연합회 창립 기념식이 지난 14일 토요일 오후 5시, 커네티컷한인회관에서 약 40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창립 기념식에서는 오기정 전 커네티컷한인회장이 초대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커네티컷한인회를 비롯한 여러 비영리 지역단체의 전,현직 단체장들이 힘을 모아 지역한인사회를 돕자는데 뜻을 모았다.
오기정 회장은 취임사에서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의 한인사회 및 한인단체들이 하나로 힘을 모으는데 한 축이 되고 싶다. 또한 단체장연합회가 지역마다 한인들을 돕고, 차세대 한인들을 리더로 성장시키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수 단체장연합회장은 “2년전 창립한 단체장연합회가 그동안 여러 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 이제 지역별로 설립되어서 한인사회를 위한 연합단체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이날 집행부 10여명이 함께 참석해 커네티컷한인회(회장 윤근식) 집행부와 함께 첫 상견례 및 상호 협조를 약속했으며, 향후 한인회간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습다.
윤근식 커네티컷 한인회장은 "뉴욕한인회에서 이처럼 많은 임원진이 커네티컷한인회를 방문하기는 처음인 것 같다. 앞으로 지역한인사회를 위해 더욱 힘을 합치자"고 강조했다.
커네티컷한인회는 68년 전 설립됐으며, 6년전 자체 한인회관을 마련했다. 인근에는 명문 예일대가 위치해 있어서, 많은 한인학생들과 한인인재들이 배출됐으며, 커네티컷한인회와도 깊은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곽호수 단체장연합회장과 이명석 회장, 윤근식 회장, 박광민 미주한인식품상총연합회장의 축사에 이어 이에스더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의장, 정영훈 전 미주한인드라이클리너연합회장 등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곽호수 한인단체장연합회장, 오기정 커네티컷 단체장연합회장
▶뉴욕한인회 집행부(왼쪽 위치) 및 커네티컷한인회 집행부 (오른쪽 위치)
▶주요 전,현직 한인단체장들과 뉴욕한인회 및 커네티컷한인회 집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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