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뉴욕총영사관은 7월 22일 뉴욕총영사관에서 교육부 기조실장, 국제한국어교육재단 이사장, 뉴욕·뉴저지 지역 한국어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반 교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김상호 총영사는 이날 간담회에 참석하여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간담회에서는 한국어 채택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 한국 문화 체험 기회 확대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이 활발히 논의되었다.
김 총영사는 한국어 교육이 한미 미래세대를 잇는 중요한 기반임을 강조하며, 교육부, 국제한국어교육재단, 뉴욕한국교육원 및 재외공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팀 코리아(Team Korea)'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총영사는 같은 날 저녁 총영사 관저에서 교육부 기조실장, 국제한국어교육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관저 만찬을 개최하였다. 만찬에서는 재외 한국어 교육 발전과 한국어 채택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진=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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