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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일자: 2013-11-08>
연방하원의원 Michael Grimm 하원의원과 손세주 총영사
한인기업인및 동포 권익보호 면담
손세주 총영사는 5일 Michael Grimm 연방하원의원(뉴욕주 제11선거구)과 Grimm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손세주 총영사는 한/미 동맹 60주년을 맞아 양국이 포괄적인 동맹관계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다가오는 또다른 60년도 한/미 동맹의 굳건한 토대위에서 양국간에 상호 호혜적인 발전을 도모하자고 다짐했다. 아울러 한/미 FTA 발효 2년차로 접어드는 금년도에 한/미 양국간 상품 뿐 아니라 서비스 교역과 투자가 모두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한국과 뉴욕주간 경제/통상 협력을 더욱 증진시키고, 뉴욕 지역 거주 우리 기업인과 동포들의 활동을 장려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 힘을 모으기로 협의했다
미국최대포털 뉴욕코리아. 조셉 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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