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 2013-11-18>
주뉴욕총영사 펜실베니아 주 의회에서 연설
손세주 주 뉴욕총영사는 펜실베니아 주 의회 추청으로 12일 펜실베니아 주 상원과 하원에서 1.한미동맹 60주년 2.한미 FTA 활성화 3. 전문직 비자쿼터 확대 4.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등을 주제로 연설했다
외국 정부 인사가 펜실베니아 주 의회에서 연설하는 것은 매우 이레적인 일로 이번 연설은 펜실베니아 주 의회 내 대표적 친한파 의원인 Kate Haper의원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다.
한 편 상 하원 연설에 앞서 Samuel Smith 펜실베니아 주 하원의장을 예방하였으며 Kate Harper 의원, Rick Saccone 의원, 등 주요 친한파 의원들과 펜실베니아 주하원의 최초 한인 의원인 Patty Kim 의원 및 Alan Walker 펜실베니아주 경제개발부 장관 등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한-펜실베니아주간 문화교류 및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미국최대포털 뉴욕코리아 케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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