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4-09-19>
재미한국학교 동북부 및 동중부 협의회 회장단 간담회 열려
재미한국학교 동북부 및 동중부 협의회 회장단 간담회가 17일 맨해튼에서 열렸다. 이날 뉴욕총영사 손세주 대사는 재미 한국학교및 발전과 미국 속 한인 2세의 정체성 함양 및 한국의 위상과 자존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는, 임기를 마친 한광호 동중부 혐의회 회장, 최화진 부회장, 동북부협의회 유영수 부회장 등이 참석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미국최대한인포털 뉴욕코리아 Nancy Le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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