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 2015-04-01>
NYPD뉴욕경찰 플러싱 한인타운에 "SNS선제치안" 실시
NYPD 뉴욕결찰이 한인밀집지역인 플러싱 109치안구역을 포함, SNS를 이용한 선제치안을 한다고 밝혔다. 이는 주민과 각종 범죄 체포, 수사 현황, 교통사황등의 정보로 SNS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주고 받는다는 방식이다.
우선, NYPD 뉴욕경찰은 트위터에 헤시테크 나의 뉴욕경찰’이라는 #mynypd의 트위터를 활용 오픈한다.
이 방식은 현재 델타항공 등 항공사들이 고객 관계망 서비스에 실신간으로 불평, 민원등을 제보하는 방식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다.
앞으로 이 방식이 성과를 얻는다면, 뉴욕 전역으로 확산 될 전망이다.
미국최대한인포털 뉴욕코리아, 케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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