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5-04-19>
새 뉴욕한인회장선거, 김민선 후보 '정상위'에 의해 재출마 등록
그동안 파란만장했던 뉴욕한인회장선거가 '정상위'에 의해 재 진행되었으며, 현재 김민선 후보가 단독 입후보로 등록되었다.
그동안 뉴욕한인회장선거에서, 김민선 전 이사장은 민승기 33대 회장의 집행 선관위 실시에 의하여 34대 회장에 출마했으나 선거법위반을 근거로 김민선 후보의 자격을 박탈시켰으며, 현재까지 소송전을 벌이게 되었다.
민승기 회장측에 의해 강제 퇴거조치당했던 김석주의장의 "정상위"는 민회장측과 더이상의 마찰을 피하기위해, 앞으로 별도의 사무실업무를 볼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미국최대한인포탈 뉴욕코리아 조셉 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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