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육, 노던 150가에서 171가로 5월 1일부터
확장이전, 방문객에게 푸짐한 경품행사 개최
-현 계동치킨도 코노치킨으로 변경, 171가로
이전,딜리버리 서비스 시작-
-현재 노던150가(사진)위치에서 171가로 이전
30년전
앨머스트에서 처음 문을 열고 한인동포사회에 육류 전문점으로 성장한 한국정육이 150가 플러싱 노던을
거쳐 노던 171가로 확장 이전한다.
한국정육( 노종환 대표)은
“그동안 20년 넘게 150가 노던 한자리에서 꾸준히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한국정육을 찾아준 고객님들의 성원 때문”이었다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오는 5월1일
금요일 부터는 새롭게 단장한 노던 171가에서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71가로 확장 이전한 한국정육은 서비스의 격을 높혀 다양한 종류의 육류를 제공하며
특히 숙성된
고기로,유명한 스테이크 하우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dry aged 와 프라임
고기를 한인마켓에서는 처음으로
판매를 시작 함에 따라 이젠 가정에서도 고품격의 맛을 손쉽게 즐길 수 있게된다.
한국정육은 현 150가에서 171가 점으로 이전하였으며, 뉴저지 지점도 역시 117 브로드 애비뉴로 이전, 새롭게단장중이며,
220 가 플러싱 노던점도
뉴 매니저 먼트 체제로 전환 하게 됨으로써 한국정륙의 30주년을 맞이하여 고객감동의
서비스를 위해 대 변신을 시도한다고 밝혔다.
또한 노종환
대표는 30년 동안 변함없는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의 이벤트 행사로 5월1일 금요일
새롭게 문을 여는 노던 171가 한국정육을 방문하는 모든 구매 고객들에게 10달러 코노 치킨 상품권을 제공하며,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30주년
이벤트로 오는 5월과 6월 두달 동안 뉴욕플러싱 171가 , 220가 뉴저지 브로드 애비뉴 등, 한국정륙 전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대잔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품 내용: 1등 김치 냉장고 2등 led 대형 tv 3등 쿠쿠밥솥 외 다수 제공>
한편 150가 한국정육 옆의 계동 치킨도 5월1일부터 171가로
동시 이전하게 된다,
현 계동치킨에서 코노 치킨으로 이름을 바꾸고 take out과 deliverly 전문으로
변신한 171가 코노 치킨은 한국인의 입맛 간장, 마늘 양념의
치킨 , 동의 보감 한방 족발 , 부드러운 보쌈, 야채순대 등 변함없는 맛의 기존 메뉴 외에도 옛날 떡볶이와 오징어 튀김의 새로운 메뉴로 여성들과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171가 코노치킨은 기존의 배달범위를 넓혀 플러싱 , 베이사이드 , 프레쉬메도우 지역까지, 이젠 전화 한통으로 집안에서 편안하게 치킨과 족발 보쌈등의 푸짐한 메뉴를
즐길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0년 계동치킨을 코노치킨으로 이름을 바꾸고 간장 마늘
양념의 한국의 맛 치킨 알림이 역할을 해오고 있는 코노는 온가족이 다양한 메뉴로 치맥 을 즐길 수 있는 149 가 먹자 골목, 맨해탄 k 타운
푸드코트 , 뉴저지 브로드 애비뉴 , 뉴저지 에디슨 점에서도
만날수 있게 된다.
take out과 deliverly 전문으로 변신한 171가 코노 치킨은 5월1일
금요일부터, 노던 171가에서 새롭게 문을 연다
-미국최대한인대표포털 뉴욕코리아 베키 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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