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5-05-12>
홀리네임병원 주최 2015 유방암 바로 알기 "워크
포 맘" 캠페인 행사 열려
홀리네임병원 주최 2015년 유방암 바로알기 캠페인이 9일 뉴저지 오버팩 공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저소득층 100명의 여성에게 유방암 검사 및, 치료를 무료로 지원한다.
최경희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 부원장인 최경희씨는 유방암의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인여성들이 매년 1회 조기 검진을 통해 유방암을 예방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하며, 많은 여성들이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유방암을 위한 걷기대회도 성황리 개최되었다.
-미국최대한인포탈 뉴욕코리아, Nancy Le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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