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5-07-29>
뉴햄프셔 한국전 보은행사 개최
뉴햄프셔 한인회가 주최한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행사과 개최되었다. 이날 주보스톤 총영사관
엄 총영사는 한국전은 잊혀진 전쟁이 아니며 한국인들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이 남아 있을 것이라고 연설했다. 또한, 금년이 광복 70년이며 2차대전 승전으로 한국이 해방되었음을 언급하며 현충원에 있는 2차대전 참전용사들에게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윌리엄 리들 지역사령관, 마이클 호언 현충원 관리소장, 참전용사들과 가족,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함께 한국전 참전용사의 보은을 되새겼다.
<사진제공=주 보스톤 총영사관>
미국최대포탈 뉴욕코리아 베키 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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