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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네임 병원 2015년 무료건강 검진 19일,26일성황리 개최

작성자: 케빈 정 기자

조회: 46366 등록일: 2015-09-28

<입력일자:2015-09-28> 홀리네임 병원 2015년 무료건강 검진 19일,26일성 황리 개최 <table width="635" align="left" class="left"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width="635"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oticenews/14434553155558.jpg"></td></tr></tbody></table> 뉴저지 홀리네밈병원 Health Festival무료 건강 검진이 지난 9월 16일, 9월 26일 개최되었다. 한인사회의 건강보험이 없는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홀리네임병원은 매년 무료검진을 시행해왔으며 올해 제 17차를 맞이했다. 홀리네임병원은 1925년 설립된 비영리 대형 종합병원이다. 약 361개의 병상을 갖추고 약 9백여명의 전문의가 진료하고 있으며 응급센터, 암전문센터등 종합 의료전문센터이며, 코리안 메디컬 최경희 부대표와 양희곤 디렉터 외, 한인전문의를 주축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는 이 행사는, 한인 커뮤니티에 매년 무보험자를 위한 무료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9월 19일, 약35가지에 달하는 피검사를 실시하였으며, 9월 26일 무료독감주사 500명 무료접종 및,  각 분야 약 25개  한인전문의에게 피검사 결과에 대하여직접상담을 제공했다. 이날 감상선 초음파 검사, 전립선암 검사, 눈검사, 치질검사 등도 무료검진되었다. 뉴저지 러더포드에서 온 최씨는 "보험이 없어서 건강에 대해 늘 불안했는데 이렇게 한인커뮤니티를 위해 애써주시고 무료봉사해주시는 한인의사 선생님들과 병원, 봉사자들에게 마음속 깊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중국인 커뮤니티도 무료검진을 동시에 실시했다. 한인사회에 각광을 받으며 무보험자를 위한 각종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홀리네임병원은 각종 의료서비스 평가및 수상했다. <table width="675" align="left" class="left"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_width="675"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oticenews/14434553348849.jpg"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table width="675" align="left" class="left"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_width="675"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oticenews/14434553515600.jpg"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table width="675" align="left" class="left"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_width="675"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oticenews/14434553787642.jpg"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table width="675" align="left" class="left"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_width="675"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oticenews/14434554487074.jpg"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table width="675" align="left" class="left"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_width="675"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oticenews/14434566091875.jpg"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table width="675" align="left" class="left"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_width="675"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oticenews/14434566589290.jpg"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사진=뉴욕코리아> 미국최대한인포탈 뉴욕코리아 케빈 정 기자- [ⓒ 뉴욕<a><a><a><a><a><a>코리아(</a><a><a><a><a><a><a></a><a style="color: rgb(53, 53, 53); text-decoration: none;" href="http://www.newyorkkorea.net" target="_blank"><a><a><a><a><a><a></a><a><a><a><a><a><a></a>www.newyorkkorea.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