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5-11-06>
2015년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오찬행사 개최
2015년 참전용사 초청 오찬행사가 지11월 4일 Sheraton Framingham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보스턴과 로드아일랜드, 뉴햄프셔 지역 참전용사와 가족, 매사추세츠주 Francisco Ureña 보훈장관, 한인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엄성준 보스턴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 한미동맹을 통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가능하게 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애국심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Francisco Ureña 주 보훈장관은 주정부를 대표하여 한국정부에서 잊지않고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행사를 개최하는데 대해 진심의 감사를 전한다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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