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 2015-11-29>
엄성준 총영사는 11월 14일(토) 뉴잉글랜드 시민협회 주최로 개최된 2015년 차세대 리더 심포지엄에 참석하였다. 엄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젊은 한인들의 리더쉽 역할이 왜 중요한가에 대해, 최근 아시안 어메리컨들의 뉴잉글랜드 정치진출 현황을 소개하면서 설명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태키챈 주하원의원, 그레이스리 주 재무부 법률자문관, 벤스미스 텍사스지역 판사, 황우성 하버드의대 연구소장이 참석하여 아시안 및 한인 어메리컨들의 기회와 도전에 대해 자신들의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하고, 토론을 통하여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사진=주보스턴총영사관>
-미국최대포탈 뉴욕코리아 조셉 리 기자-
[ⓒ 뉴욕코리아(www.newyorkkorea.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ntact Us : 고객문의센터, Tel: 대표 201-674-5611
E-mail: newyorkkorea77@gmail.com, newyorkkorea@naver.com, 빠른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뉴욕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New York Korea, INC. News Media Group in U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