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국안보 무임승차론' 또다시 주장
공화당 대선 유력주자인 트럼프는 지난 21일 대선캠프에서 외교안보팀 명단을 공개하고 또다시 한국 안보 무임승차론을 제기했다.
트럼프는 한국은 부유한 산업국가임에도 미국은 전체 비용에 대해 충분히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고 강력 주장하며, 한국의 방어를 미국이 무상으로 책임지고 있으며 미국은 이제 가난한 채무국이므로 앞으로 국내의 인프라 건설에 더 많은 힘을 모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워싱턴 포스트와의 팀과의 만남 자리에서 아시아에 미군주둔청택에 대해 군사적 투자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미국의 효과적인 능력이 있는지 과연 의문이라고 말했다.
뿐만아니라. 중국 또한, 미국의 돈이 빠져나가 오늘날의 중국을 다시 일으켜 세운것이라고 말하며, 열변을 토했다.
트럼프의 최근 발언들에 대해 한국과 아시아 관련 전문가들은 우려와 경계를 표명했다.
<사진=유튜브 연설화면>
-미국최대한인포털 뉴욕코리아 베키 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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