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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코리아뉴스
메모리얼 데이 한국전 참전용사비 참배
작성자: 베키 윤 기자 조회: 48758 등록일: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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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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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욕총영사관, 델라웨어주 한국전참전용사협회 앞 방역물품 기증
조셉 리 기자 115580 2021-05-16
<기사입력일자:2021-05-16>주뉴욕총영사관, 델라웨어주 한국전참전용사협회 앞 방역물품 기증 장원삼 주뉴욕총영사는 5월 12일 델라웨어주 재향군인회관(Lt. J Allison O’Daniel VFW Post 475)에서 존 슈로더 델라웨어주 한국전참전용사협회 지회장에게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위한 KF94 마스크 10,000장과 손세정제(500ml) 100개를 기증했다. 기증식에는 존 슈로더(John Schroeder) 지회장 이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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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American Youth Council, “한복의 날(Korean Hanbok Day)” 선언문 전달
Brian Shin 기자 116690 2021-05-16
<기사입력일자:2021-05-16>Asian American Youth Council, “한복의 날(Korean Hanbok Day)” 선언문 전달 Asian American Youth Council 임원단은 5.5(수) 뉴욕총영사관을 방문하여 지난 4.6(화) 마크 지나 테너플라이시장이 2021년 10월 21일을 “코리안 한복의 날(Korean Hanbok Day)” 로 지정한 선언문을 전달했다.이날 장원삼 총영사는 AAYC의 다양한 활동을 격려하고 한민족 정체성 함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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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뉴스]-UCSF의대 교수 브라이언 리 박사, 대면수업 재개해도 학생 건강 문제 없을 것
케빈 정 기자 98456 2021-05-04
<기사입력일자 2021-05-04>[기고뉴스]UCSF의대 교수 브라이언 리 박사, 대면수업 재개해도 학생 건강 문제 없을 것Brian Lee, pediatric infectious diseases specialist,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UC샌프란시스코 (UCSF) 소아감염전문의 브라이언 리 박사By SUNITA SOHRABJI/EMS Contributing Editor 이상의 내용은 브라이언 UC샌프란시스코 (UCSF) 소아감염전문의인 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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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기간 가정폭력, 처벌과 상담 병행 필요
Paul Lee 기자 108753 2021-05-04
<기사입력일자: 2021-05-04>코로나 기간 가정폭력, 처벌과 상담 병행필요 왼쪽부터 가정폭력 종식을 위한 캘리포니아 파트너십의 국장 알리스 무어-오르비 목사, 아시아태평양계 성폭력연구소의 모니카 칸트 소장, 범죄피해자 공공정의센터 캘리포니아 담당 매니저 티나 로드리게즈, 비영리단체 콤파드레 네트워크의 설립자이자 교육관계정립부장 제리 텔로. 단체 주최로 지난4일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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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욕총영사관, 뉴욕주 보훈처에 마스크 기증식
케빈 정 기자 108325 2021-04-30
<기사입력일자:2021-04-30>주뉴욕총영사관, 뉴욕주 보훈처에 마스크 기증식 장원삼 주뉴욕총영사는 4월 28일 뉴욕주 몬트로즈 보훈병원(NYS Veteran’s Home at Montrose)에서 조엘 에반스(Joel Evans) 뉴욕주 보훈처장 대행 겸 차장에게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위한 KF94 마스크 30,000장을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에는 조엘 에반스(Joel Evans) 보훈처장 대행 겸 차장, 라이언 애쉬(Ryan A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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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30주년 기념 문학공모전' 개최-미주문인협회와 LA한국문화원 공동 주최
Paul Lee 기자 60829 2021-04-29
<기사입력일자: 2021-04-29>'4.29 30주년 기념 문학공모전' 개최미주문인협회와 LA한국문화원 공동주최-좌로부터 미주한국문인협회 부회장 최혜령, 회장 김준철, 이사장 이용우, 전 회장 정국희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김준철)가 LA한국문화원과 공동주최로 '4·29 30주년 기념 문학공모전'을 개최한다. 1992년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했던 4·29 폭동은 전 세계를 놀라게 했고 엘에이 한인 사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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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할렘지역 지도자들의 아시아계 혐오범죄 대응 화합 행사 개최(한인 사업가에 대한 공로패 수여)
Brian Shin 기자 98871 2021-04-27
<기사입력일자: 2021-04-27>뉴욕 할렘지역 지도자들의 아시아계 혐오범죄 대응 화합 행사 개최(한인 사업가에 대한 공로패 수여)뉴욕 할렘에서 40여년간 식당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한인 Betty Park 사장의 공로를 평가하고, 지역사회의 사의를 전달하는 행사가4월 14일 오후 Park 시장 식당 앞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아시아계를 겨냥한 혐오범죄 증가에 대한 각종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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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설문조사’ 사기 조심-판데믹 맞아 갖가지 코로나 사기 유행, 이민자, 저소득층 피해 속출
케빈 정 기자 98197 2021-04-17
<기사입력일자:2021-04-17>‘코로나 백신 설문조사’ 사기 조심-판데믹 맞아 갖가지 코로나 사기 유행, 이민자, 저소득층 피해 속출코로나 시대를 맞아 사기꾼들이 다양한 수법을 동원해 저소득층과 이민자들을 노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연방공정거래위원회(FTC) 몬타나 지부는 지난 3월 24일 에스닉 미디어 서비스(EMS)와 인터넷 기자회견을 가졌다. FTC는 “사기꾼들은 최신 뉴스 화제거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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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총영사관, 독립유공자 후손에 한국 국적증서 수여
Brian Shin 기자 79480 2021-04-12
<기사입력일자:2021-04-12>뉴욕 총영사관, 독립유공자 후손에 한국 국적증서 수여 주뉴욕총영사관(총영사 장원삼)은4월 7일 총영사관에서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윤기중 독립유공자의 외손자인 이창순씨에게 한국 국적증서를 수여했다.금번에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한 이창순씨는 재외공관장 앞에서 국민선서를 한 날로부터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하게 되며, 외국국적불행사서약을 할 경우, 미국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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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총격 사건 희생자 촛불 추모식’ 개최
케빈 정 기자 75725 2021-04-12
<기사입력일자:2021-04-12>‘애틀랜타 총격 사건 희생자 촛불 추모식’ 개최지역과 세대를 초월한‘애틀랜타 총격 사건 희생자 촛불 추모식’이 지난3월26일 미 동부시간7시30분 동시간 대에 일제히 거행됐다.이날 행사는 희생자가 발생한 지역의 한미연합회(KAC)애틀랜타 지부와KA Vote가 주최하고 미 전역KAC와 뉴욕한인회가 공동 주관했으며,미국 내 각 지역 한인회와 영락교회 등 한국,토론토..
810
버지니아한인회, 반 아시안 인종차별 반대시위 및 추모식 개최
Paul Lee 기자 96828 2021-03-31
<기사입력일자:2021-03-31>버지니아한인회, 반 아시안 인종차별 반대시위 및 추모식 개최반 아시안 인종차별 반대시위 및 애틀란타 총격피해자 추모식이 지난 3월 27일 워싱턴 D.C 소재한링컨기념관 앞에서 개최되었다.버지니아한인회 은영재 회장은 추념사에서 '하루 아침에 엄마를 잃고 딸을 잃고 아내를 잃고 자매를 잃은 모든 가족을 위로한다'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잃어 나지 않도록 침묵하..
809
흑인 인권단체100 Suits, 아시안 증오범죄 반대 기자회견 개최
케빈 정 기자 81053 2021-03-28
<기사입력일자:2021-03-28>흑인 인권단체 100 Suits, 아시안 증오범죄 반대 기자회견 개최 왼쪽 찰스 윤 회장,오른쪽 케빈 리빙스턴100수츠 회장<사진제공=뉴욕한인회> 아시안 증오범죄에 맞서 흑인 인권단체도 힘을 모았다.흑인 인권단체인100수츠(100 Suits)가 3월 25일 낮12시 한인뷰티서플라이업체인 필 뷰티 서플라이(Feel Beauty Supply)자메이카 매장 앞에서 아시안 증오범죄에 대한 ..
808
애틀랜타 총격사건, 전세계 촛불 추모식
Brian Shin 기자 63215 2021-03-24
<기사입력일자:2021-03-24>애틀랜타 총격사건, 전세계 촛불 추모식애틀랜타 총격사건 추모식이 지역과 세대를 초월해 열린다.한미연합회(KAC)와KA Vote,미 전역 한인회들이 공동으로 3월26일 금요일 동부시간 시간 기준 오후7시30분 ‘애틀랜타 총격 사건 피해자 전 세계 촛불 추모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KA Vote와 내일재단이 후원하는이번 행사는 미 한인은 물론 전 세계의 한인들이 하나된 ..
807
제 37대 뉴욕한인회 회장, 찰스 윤 당선
케빈 정 기자 99053 2021-03-18
<기사입력일자:2021-03-18>제 37대 뉴욕한인회 회장, 찰스 윤 당선▶찰스 윤 뉴욕한인회 제37대 회장 당선자가 김영덕37대 선관위 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건네 받고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왼쪽부터37대 선관위 진 강 위원,이지혜 위원,김갑송 간사,김영덕 위원장,찰스 윤37대 뉴욕한인회장 당선자, 37대 선대본부 김영환 선대본부장,샤론 이 부위원장,박윤용 위원. <사진제공=뉴욕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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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의회 117기, 미주한인유권자연대 (KAGC ) <미주 한인 주요 현안> 자료집 발간
Brian Shin 기자 81692 2021-03-11
<기사입력일자:2021-03-11>미 연방의회 117기,미주한인유권자연대 (KAGC ) <미주 한인 주요 현안>자료집 발간▶<미주 한인 주요 현안> 자료집 표지올해로 연방의회 117회기를 맞이하여 최근 급변하는 요구와 과제를 반영, 업데이트 된 정보를 담아, 미주 한인 유권자 연대 (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KAGC)가 <미주 한인 주요 현안> 자료집을 3월 11일 발간했다. ..
805
뉴욕한인회, 제102주년 3.1절 기념식 성료
Paul Lee 기자 63728 2021-03-02
<기사입력일자:2021-03-02>뉴욕한인회, 제102주년 3.1절 기념식 성료제 102주년 3.1절 기념식이 뉴욕한인회(찰스 윤)에 의해 개최되었다. 기념식에서는 유진희 대한민국 광복회 뉴욕지회 회장의 독립선언서 낭독과 장원삼 뉴욕총영사,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기념사가 이어졌고,척 슈머 미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 등 미 주요인사들의 축사가 마련됐다.찰스 윤 회장은“3.1운동은 대한민국은 물론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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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음력설 맞아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 공로 선언문 수상
케빈 정 기자 79845 2021-03-02
<기사입력일자:2021-03-01>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음력설 맞아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 공로 선언문 수상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이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이 주최한 제9회 음력설 행사에서 ‘공로 선언문(Proclamation)’을 수상했다.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은 신축년 설을 맞아 2월 25일 온라인으로 음력설 행사를 개최하고, 코로나 위기를 맞아 커뮤니티를 위해 적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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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민교육발전 유공자 포상 전수식
케빈 정 기자 81068 2021-02-24
<기사입력일자: 2021-02-24>2020 국민교육발전 유공자 포상 전수식 2020 국민교육발전 유공 포상 수여자 전수식이 2월 23일뉴욕총영사관에서 개최되었다. 이 상은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교육의 전 분야 발전에 기여한 오정선미 (전)총회장에게 주어졌다.이 전수식 행사엔수상자 외에 장원삼 총영사, 뉴욕한국교육원장, 재미한국학교동중부협의회장과 총영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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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기부행사(브루클린) 참석 및 Hakeem Jeffries 연방하원의원 면담
Brian Shin기자 77517 2021-02-24
<기사입력일자:2021-02-24>마스크 기부행사(브루클린) 참석 및Hakeem Jeffries 연방하원의원 면담장원삼 총영사는 2월 20일 Hakeem Jeffries 연방하원의원의 지역구인 브루클린에 위치한 임마누엘 침례 교회(Emmanuel Baptist Church)에서 진행된 한국산 마스크 및 손소독제, 도시락 기부 행사에 참석했다이 행사 후 장원삼 총영사는 Jeffries 의원과 아시아계 대상 혐오범죄 예방에 대해 논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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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홀리네임 병원 백신 접종 등록사이트 오픈
Paul Lee 기자 109310 2021-02-13
<기사입력일자:2021-02-13>뉴저지 홀리네임 병원 백신 접종 등록사이트 오픈뉴저지 소재의 홀리네임 병원(Holy Name Medical Center)이 백신 접종 등록 사이트를 오픈했다. https://www.holyname.org/covid19/vaccine-registration.aspx 에 방문하여 접종 등록 요청이 가능하다 COVID 19 Information Line은 877-275-6968 (8AM-6PM)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문의 상담을 받으며, 한인들은 201-8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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