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6-09-19>
Nassau County 검찰총장 Madeline Singas Nassau
County와의 면담
지난 12일, 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은 Brian Lee Nassau County 부장검사, 이균 전 변호사 협회장과 함께 Nassau County 검찰청을 방문하여 Madeline Singas 총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면담을 통해 Nassau County내에 한인 유입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검찰청과 한 인 커뮤니티가 긴밀한 협조체제를 형성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특히 한인사회에 유능한 젊은 법조인이 많은데 김민선 회장은 Nassau County 검찰청에서 더 많은 한인들을 등용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Hiring Application을 보내달라고 하였다. 또한 아시안 청소년 마약중독률이 증가하고 있는데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Nassau County는 각 나라 통역사를 두고 주민들의 언어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밝혔다.
미국최대한인포털 뉴욕코리아, 안나 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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