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7-02-20>
보스턴 총영사관내 전시회 개막행사
엄성준 총영사는 지난 14일 총영사관 내 갤러리 전시회 개막행사에 참석해서 축사를 통해 이번 전시회를 준비해 준 보스턴 한미예술협회 (김병국 회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작품을 출품한 성온경 작가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인 예술가들에게 총영사관 내 갤러리에서 3개월마다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 작품 주제는 "Between the Threads"라는 주제로 재봉과 그림을 결합하여 실로 엮은 그림으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주보스턴 총영사관>
미국최대포털 뉴욕코리아, 안나 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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