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7-03-06>
학교에 딸 등교시키던 히스패닉계, 이민국에 의해
체포
지난 28일 LA인근에서 딸을 학교에 등교시키던 히스패닉계 가장이 연방 이민세관국 요원에 의해 체포되었다.
로뮬로 아벨리카 곤잘레스(48세)는 미국에서 4명의 아버지이며,20년간 미국에 거주했다. ABC 뉴스에 의하면 13세 딸을 차에 태워 LA다운타운의 하이랜드 팍 차터스쿨앞에서 ICE요원들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전했다.
곤잘레스는 약 12년 전 음주운전의 전과가 있으며 20여년 전쯤에 구입한 파양 번호판에 잘못된 등록 스티커가 부착되 있었던 것이 교통경찰에 의해 적발 되었던 적이 있었다.
미국최대포털 뉴욕코리아, 조셉 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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