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7-03-20>
뉴욕한인회 주최, 뉴욕주하원 론김의원 소상인
3백만불 지원금에 대한 간담회
뉴욕한인회는 3월 17일 1시 금강산에서 뉴욕 일원의 한인단체들과 함께 론김 뉴욕주하원의원이 이번 연도 뉴욕주 예산에 포함시킨, 네일협, 드라이클리닝협 규정 준수 지원금 3백만불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모인 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 뉴욕네일협회 이상호 회장, 뉴욕세탁협회 박상석 회 장, 엄수흠 의류협회장, KCS 사무총장 Linda Lee, 퀸즈한인회장, 롱아일랜드 한인회장들은 오늘 공동으로 서명한 서한들을 주상원, 하원의원들에게 보내 예산안이 표결되는 3월말경 까지 지속적인 로비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발표 했다.
뉴욕한인회 및 각종단체들은 이와 관련, Fab.goaction.net 에서 petition 등록을 시작을 했다. 또 3월 21일 화요일 알바니에서 이 예산안을 발의한 론김 의원과 함께 각종 한인단체 등 50여명이 모여 로비활동을 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미국최대한인포털 뉴욕코리아, 케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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