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7-04-30>
예일대 학장에 아시안 최초, 천명우 교수 임명
예일대 학장에 한인 천명우 교수가 임명되어 화재다. 천명우 교수는 심리학 및 신경과학 석좌 교수인 천명우( 마빈 천)교수를 예일대 학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천명우 교수는 오해 7월부터 5년동안 학장을 맡게 된다. 부인인 안우경 박사 역시 예일대 심리학 교수로 재직중이어서 부부교수로 알려져있다.
천명우 교수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출생하였으며 12세때 한국에 거주하며 연세대학교를 졸업후 MIT에서 인지과학분야의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천 교수는 10년간 사람의 뇌를 자기공명 단층퐐영술로 찍어 의식과 무의식 과정을 연구한 성과를 인정받기도 했으며, 이것은 노인성 치매 연구 개발에 중요함을 강조했다. 천 교수는 그외. 미국국립과학원에서 수여하는 젊은 연주자 상을 비롯하여 다양한 권위있는 상을 받아온 심리학자로 명성을 떨쳐왔다.
<사진=유튜브 자료화면 캡쳐>
미국최대한인대표포털 뉴욕코리아. 조셉 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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