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7-05-08>
뉴잉글랜드 지역 어린이 글짓기 대회 엄 총영사 참석
엄성준 총영사는 지난 4월 29일 북부 앤도버 한국학교에서 개최된 뉴잉글랜드 지역 어린이 글짓기 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재미 한국학교 뉴잉글랜드 지역 협의회 주최로 개최되어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학생들이 참석하였고, 별도로 나의 꿈 말하기 대회도 개최했다.
엄성준 총영사는 격려사를 통해 한글이 과학적이고 우수한 문자이므로, 재미 한인 학생들이 영어뿐만 아니라 한글을 습득하여 훌륭한 인재로 커 나갈 것을 기대했다.
<사진= 주 보스턴 총영사관>
미국최대포털 뉴욕코리아 케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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