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 2017-05-26>
연방교통안전국, 공항에서 전자제품, 음식류
별도 검색 강화방안 밝혀
연방교통안전국이, 휴대폰사이즈보다 큰 모든 전자제품및 음식류를 별도 검색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그간 랩탑 컴퓨터를 가방에서 꺼내 제시해왔으나 이번 방안엔, 휴대전화보다 큰 모든 전자제품에 해당한다고 밝혔으며 새 방안엔 모든 전자제품을 꺼내 주어진 바구니에 넣은 상태로 별도로 검색하며 만일 거부시 검색직원이 직접적으로 손님의 가방을 손으로 검색할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에따라 교통안전국은 그간의 검색대 통과시간의 지연을 줄여줄수 있으며, 수작업에 필요한 시간을 더 감소시켜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최대한인대표포털 뉴욕코리아, 조셉 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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