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7-06-19>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졸업식 참석
엄성준 총영사는 6월 17일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날 엄 총영사는 축사를 통하여 주말에 다른 활동보다도 한글, 한국 역사와 문화를 배우기 위해 애써 준 졸업생들을 격려하고, 뒷받침해 준 학부모과 교사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졸업생들은 답사를 통하여 한국 역사를 빛낸 왕들을 소개하고 과거 역사 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창의적인 발표시간을 가졌다.
<사진=주보스턴총영사관>
미국최대한인대표포털 뉴욕코리아, 안나 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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