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7-07-08>
뉴욕주 사립대 수업료 보조 프로그램 실시한다.
뉴욕주의 사립대, 코넬등 약 30개 대학에, 최대 6쳔불까지 수업료를 보조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관게당국이 밝혔다. 이것은 현재 주립대에서 수업료 면제하는 엑셀시오르 스칼라쉽의 사립대 버전이라고 할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가을학기부터 뉴욕주 정부가 제공한다.
코넬대. 페이스대, 세인트존스, 예시바대 등이 ETA ( Enhanced Tultion Awards) 동참하기로 결정하였다.
ETA에 해당하는 조건은, 연봉 12만 5천달러 이하 학생을 대상으로 주립대에서 면제해주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에서 2018년도 연소득 10만달러 이하 학생에게 , 2018에서 2019년도는 11만달러 이하, 2019~2020년도에는 12만 5천달러 이하학생들이 받을 수 있다.
수혜 대상자는, 1년에 30학섬이상을 수강해야 하며 뉴욕주에 거주해야 한다.
ETA 신청은 7월 7일부터 주정부 웹사이트(http://www.hesc.ny.gov ) 에서 신청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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