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 2017-07-17>
오바마케어 대체법안 헬스케어안 표결 연기
헬스케어법안 수정안이 연방상원에 의해 공개되었으나 민주당 전원의 반대에 부딪쳐 난황이 거듭되었으나 또다시. 공화당 미치 캐코널 대표의원이 왼쪽 눈 혈전 제거 수술로 인해 표결에 불참하게 되어 연기할수밖에 없게 되었다.
오바마케어 수정안 내용인 즉, 부자에 대한 대한 세금은 오바마케어와 마찬가지로 유지하고 보험사의 자율권을 보장하자는 안이다. 보험사가 오바마케어규정에 맞는 상품중 한개를 의무적으로 선택하여 판매해야 하며,, 이번 연방상원이 추진하는 건강보험은 가입자의 건강상태와는 상관없이. 똑같은 보험료가 제공된다. 또힌 임산부, 정신지체자에 대한 혜택을 주는 프로그램도 포함되어있다. 또한 메디케이드 예산을 대폭 삭감하게 된다.
이 수정안은 의회 예산안의분석결과가 나오면 나오면 이번주 표결에 부칠 예정이나 민주당 전원이 이 수정안에 반대하고 있어, 난황이 예상되고 있어, 공화당은 당국자는 밝혔으며 상원의원 100명중 민주당 전원이 이 수정안을 반대하고 있다. 상원으로, 공화당 52명 민주당 48명으로, 공화당에서는 최소한 50명의 찬성이 필요한데 반대의원은 제리 모란의원과, 마이크 리 의원의 반대자가 2명 더 추가됨에 따라 공화당은 위기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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