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7-07-24>
하명진 내과의사 &노혜영 의료선교사
아이티 예수병원 파송식
뉴욕 플러싱의 내과 의사인 하명진 안수집사는 신일고 3학년 때 부모님이 원하시던 의대 진학시, 만일 의사가 된다면 어려운 일에 처한 이들을 위해 슈바이처 박사처럼 , 의술이 필요한 오지에서 병들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일생을 마치겠노라고 서원 기도를 하였었다.
7월 23일, 하크네시아 교회에서 선교사 파송식이 개최되었다. 마침내. 그 소원대로 하명진 박사와 부인 노혜영씨는, 하박사가 의사가 된지 40년만에 최빈국인 아이티의 슬럼가 솔레이시티에서 가난한 자들, 병든자들에게 사랑과 의술로서, 아이티예수병원 선교사로 봉사하게 되었다.
현재 아이티예수병원은 입원실, 응급실을 갖출 비영리 병원으로 증축중이다. 뜻을 같이 하는 많은 이들의 선교후원금을 접수받고 있다. 전화 509-3638-0352 (jjed1975@optonline.net) 아이티선교병원 웹사이트 http://www.jesusmedicalhaiti.org/
-현재 증축중인아이티예수병원-
미국최대한인포털 뉴욕코리아, 케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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